엎드린 자세에서 엉덩관절 폄 검사 시 대상자가 중력에 저항해 전체 가동범위를 움직였다면 최소 3등급(보통, Fair)입니다. 여기에 검사자가 넙다리 뒤쪽에서 아래 방향으로 수기 저항을 가했을 때 다리가 떨어지면 3등급으로 확정합니다.
3등급은 기능적 움직임은 가능하나 일상생활에서 계단 오르기, 빠르게 걷기 등 부하가 걸리는 동작에는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재활 목표는 저항 운동을 통한 4등급 이상으로의 점진적 강화에 둡니다.
뇌졸중 환자에서는 공동 운동 패턴이 근력 평가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순수한 엉덩관절 폄 근력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또한 검사자의 저항 강도가 일정하지 않으면 등급 판정의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어, 가능하면 손잡이 근력계로 보완 측정을 고려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