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관 협착증 환자는 허리 폄 시 황색인대가 접혀 척추관이 좁아지고, 허리 굽힘 시 척추관 단면적이 넓어져 신경 압박이 감소한다. 따라서 굽힘 운동을 우선 적용해 신경인성 파행을 완화해야 한다.
초기 평가에서 보행 부하 검사로 증상을 재현하고, 허리 굽힘 자세에서 증상 경감을 확인한다. 골반 후방 경사를 유도해 요추 전만을 줄이는 운동이 효과적이다.
허리 폄 운동이나 엎드려 상체 들기는 척추관 협착을 악화시키고 신경 증상을 재현할 수 있으므로 급성기에는 피해야 한다. 직거상 저항운동도 신경근 긴장을 높여 하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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