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보임검사는 무릎을 20~30도 굽힌 상태에서 정강뼈를 앞으로 당겨 앞십자인대의 온전성을 평가한다. 물렁한 종료느낌과 과도한 앞쪽 전위가 관찰되면 ACL 손상을 강하게 시사한다.
감별 진단 시 뒤십자인대 손상은 뒤쪽 처짐 징후나 뒤서보임검사에서, 안쪽곁인대는 30도 굽힘 외반 스트레스 검사에서, 반달연골은 맥머레이 검사에서 각각 확인한다.
급성기에는 통증과 근육 경련으로 위음성이 나올 수 있으므로, 부종이 가라앉은 후 재검사하거나 라크만 검사를 함께 시행하는 것이 진단 정확도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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