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자세 검사에서 노동맥 맥박 소실은 갈비빗장 공간이 좁아져 빗장밑동맥이 압박됨을 의미한다. 같은 공간을 지나는 팔신경얼기도 함께 압박될 가능성이 높아 신경 증상 동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검사 시 양쪽 노동맥을 동시에 촉지하고 맥박 변화를 비교한다. 맥박이 약해지거나 소실되면 양성으로 판정하되, 무증상 성인에서도 약 30%는 위양성을 보일 수 있어 단독 진단 기준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맥박 소실만으로 흉곽출구증후군을 확진하지 말고 신경학적 증상, 도발 검사 조합, 영상 검사를 종합하여 판단한다. 특히 신경성 흉곽출구증후군은 단일 검사보다 여러 임상 소견의 종합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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