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치엉덩관절 기능부전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한쪽 다리를 침대 밖으로 늘어뜨리고 반대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겼…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근골격계물리치료학 문제은행 문제집 보기
부위별 정형 특수검사
문제

엉치엉덩관절 기능부전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한쪽 다리를 침대 밖으로 늘어뜨리고 반대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겼더니 늘어뜨린 쪽 엉치엉덩관절에 통증이 나타났다. 시행한 검사는?

해설
가엔슬렌검사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한쪽 엉덩관절과 무릎을 최대 굽혀 가슴 쪽으로 당기고 반대쪽 다리는 침대 밖으로 늘어뜨린다. 이 자세에서 늘어뜨린 쪽 엉치엉덩관절에 통증이 나타나면 해당 관절 기능부전을 시사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바로 누운 자세에서 환자의 한쪽 다리를 무릎 편 채 들어 올렸더니 35°에서 엉덩이와 넙다리 뒤쪽으로 방사통이 나타났다. 발등을 굽히자 통증이 더 심해졌다. 의심…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근골격계물리치료학 문제은행17,900원

심화 해설

가엔슬렌검사(Gaenslen test)의 시행 방법

엉치엉덩관절(sacroiliac joint)은 엉치뼈와 엉덩뼈 사이의 관절로, 움직임은 작지만 체중 전달과 골반 안정성에 중요합니다. 이 관절의 기능부전이나 통증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유발검사가 쓰이며, 시험에서는 동작 설명만 보고 검사 이름을 맞히게 합니다.

보기 5번 가엔슬렌검사가 맞습니다. 가엔슬렌검사는 환자가 바로 누운 자세에서 침대 가장자리에 걸치도록 위치하고, 한쪽 다리의 엉덩관절과 무릎을 굽혀 가슴 쪽으로 당겨 고정합니다. 반대쪽 다리는 침대 밖으로 늘어뜨려 엉덩관절을 폄 방향으로 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한쪽 엉덩뼈는 뒤로 기울고 다른 쪽은 앞으로 기울어 엉치엉덩관절에 반대 방향의 비틀림 스트레스가 걸립니다.

이 자세에서 침대 밖으로 늘어뜨린 쪽 엉치엉덩관절에 통증이 나타나면 그 관절의 기능부전이나 병변을 시사합니다. 문제에서 '한쪽 다리를 침대 밖으로 늘어뜨리고 반대쪽 무릎을 가슴으로 당긴다'는 서술이 이 검사의 정의 그대로입니다.

보기별 해설

1번: 슬럼프검사 — 슬럼프검사는 앉은 자세에서 목과 허리를 굽히고 무릎을 펴서 신경조직의 긴장을 보는 신경 긴장검사입니다. 엉치엉덩관절 검사가 아닙니다.

2번: 엉덩뼈 압박검사 — 엉덩뼈 압박검사는 옆누운 자세에서 엉덩뼈능선을 아래로 눌러 엉치엉덩관절을 압박하는 방식이며, 다리를 침대 밖으로 늘어뜨리는 동작이 없습니다.

3번: 길레트검사 — 길레트검사는 선 자세에서 한쪽 엉덩관절을 굽히며 엉치뼈와 엉덩뼈의 상대적 움직임을 관찰하는 가동성 검사입니다. 누운 자세 유발검사가 아닙니다.

4번: 패트릭검사 — 패트릭검사(FABER)는 엉덩관절 굽힘, 벌림, 바깥돌림 자세에서 무릎을 눌러 고샅 또는 엉치엉덩관절 통증을 보는 검사이며, 반대쪽 다리를 침대 밖으로 늘어뜨리지 않습니다.

임상 적용 관점

엉치엉덩관절 통증은 허리 통증과 감별이 어렵기 때문에 한 가지 검사로 판단하기보다 여러 유발검사를 묶어서 해석하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가엔슬렌검사, 패트릭검사, 엉덩뼈 압박검사 등 서로 다른 스트레스 방향을 가진 검사 가운데 여러 개가 양성일 때 관절 기원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개념입니다.

시험에서는 환자 자세를 서술하는 문장에서 검사 이름을 맞히게 합니다. '침대 밖으로 늘어뜨림과 반대쪽 무릎 가슴으로'는 가엔슬렌, '발목을 반대 무릎 위에 올림'은 패트릭, '서서 무릎을 올림'은 길레트로 외우세요.

종합하면 한쪽 다리를 침대 밖으로 늘어뜨리고 반대쪽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겨 늘어뜨린 쪽 엉치엉덩관절에 통증이 생기는 검사는 가엔슬렌검사입니다. 정답은 5번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가엔슬렌검사 임상 적용엉치엉덩관절 통증 유발 검사의 올바른 해석

가엔슬렌검사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한쪽 다리는 침대 밖으로 늘어뜨려 엉덩관절 과신전을 유도하고, 반대쪽 무릎은 가슴 쪽으로 당겨 굴곡시킵니다. 이로 인해 양측 엉치엉덩관절에 서로 반대 방향의 회전 스트레스가 가해지며, 늘어뜨린 쪽 통증이 재현되면 해당 관절의 기능부전이나 염증성 병변을 의심합니다.

엉치엉덩관절의 실제 가동 범위는 매우 작고, 골반 형태의 비대칭이 흔하므로 단일 검사만으로 진단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여러 통증 유발 검사를 조합했을 때 진단적 가치가 높아지며, 촉진이나 움직임 관찰에만 의존한 해석은 신뢰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주의

검사 중 늘어뜨린 쪽 다리가 침대 밖으로 충분히 나가도록 자세를 잡아야 하며, 환자가 허리 통증이나 신경 증상을 호소할 경우 슬럼프검사 등 신경가동성 검사와 감별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양측성으로 나타나거나 하지 방사통이 동반되면 요추 병변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근골격계물리치료학 372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