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굽힘은 팔을 시상면에서 몸통 앞쪽으로 들어 올리는 동작으로, 정상 가동범위는 약 0~180도입니다. 측정 시 해부학적 자세를 기준으로 아래팔 뒤침 상태를 유지해야 합니다.
역행성 인공어깨관절치환술 후 능동 굽힘 가동범위는 삼각근과 등세모근의 활성도와 연관되며, 수술 후 30도 굽힘 시점의 근활성도가 기능 회복의 핵심 지표가 됩니다.
어깨 굽힘 제한은 허리뼈 앞굽음과 골반 앞기울임 증가와 상관관계를 보여, 몸통 정렬과 근활성 패턴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둥근 어깨 자세에서는 작은가슴근 단축과 아래등세모근 약화가 굽힘을 제한하므로, 스트레칭과 강화를 병행하면 가동범위가 유의하게 증가합니다.
수동 굽힘 측정 시 넓은등근의 단축이 끝범위 제한으로 나타날 수 있으므로, 검사자 간 신뢰도를 고려해 일관된 자세와 속도로 측정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