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NCSCI 검사는 통증과 가벼운 촉각만 평가하므로 뒤기둥 손상이 간과될 수 있다. 진동 감각은 128Hz 소리굽쇠를 뼈 돌출부에 대고, 위치 감각은 발가락·손가락의 관절 위치 인식으로 확인한다.
팔 근력이 다리보다 약한 양상은 중심척수증후군과 유사하지만, 통증·온도 감각이 보존되고 진동·위치 감각만 저하된 경우 뒤척수증후군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뒤척수증후군 환자는 운동 기능이 남아 있어도 고유수용감각 소실로 균형과 보행에 심각한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재활 초기부터 시각 보상 전략과 균형 훈련을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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