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세카르 증후군은 척수 반절단으로 발생하며, 손상 동측에는 피질척수로와 후주 손상으로 운동마비와 고유감각·진동감각 소실이 나타난다.
손상 반대측에는 척수시상로가 교차된 후 손상되므로 통증·온도감각 소실이 1~2분절 아래에서부터 나타난다.
급성 편마비와 반대측 감각 소실이 보일 때 뇌졸중으로 오인하지 말고, 외상력이나 경추 추간판 탈출증 등 척수 병변 가능성을 반드시 감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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