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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평가자가 전반적으로 후한 점수를 주는 관대화 경향은 우수 직원과 부진 직원의 변별을 저해한다. 이는 평가자의 갈등 회피 성향이나 피드백 부담에서 비롯되며, 외향적이고 우호적인 성격의 평가자일수록 발생 가능성이 높다.
통제 방안으로는 평가자 교육을 통해 오류 가능성을 인지시키고, 행동기준평정척도(BARS)와 같은 객관적 도구를 활용하는 것이 실무적 대안이다. 보건의료 조직에서는 다직종 협업 특성상 관계 유지 목적의 후한 평가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평가 기준의 명확한 구조화가 필요하다.
관대화 경향은 단순한 평가 도구의 문제가 아니라 평가자의 개인적 특성과 조직 문화가 결합된 현상이므로, 도구 교체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평가자 성향 분석과 지속적인 피드백이 병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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