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원일 | 2030-08-02 (응급실 경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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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원일 | 2030-08-20 (재원 19일) |
| 퇴원형태 | 퇴원(호전) |
| 주진단 | Altered consciousness |
| 기타진단 | Heatstroke / Rhabdomyolysis / Acute renal failure / Superficial burn of forearm, Rt |
| 수술명 | 해당 없음 |
| 사고 개요 | 야외 건설현장에서 작업 중 쓰러진 채 발견. 당일 최고기온 37℃. 근무 시간 중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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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력징후 | BP 88/52 mmHg, PR 138/min, RR 30/min, BT 41.4℃ |
| 의식상태 | 혼미. Glasgow Coma Scale 10점 |
| 초기 진단 | R/O heat-related illness |
| 혈액검사 (8/02) | CK 42,800 U/L, Myoglobin 상승, Cr 3.1 mg/dL (기저 0.9), AST 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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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변검사 | 갈색뇨, 잠혈 3+ (적혈구는 소수) |
| 전해질 | K 6.2 mEq/L, 대사성 산증 |
| 뇌 CT (8/02) | 두개내 병변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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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상 평가 | 우측 전완 표재성 화상(가열된 철재 접촉). 체표면적 1% 미만 |
| 8/02 | 냉각요법 및 대량 수액요법 시작. 중환자실 입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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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4 | 핍뇨 지속 → 지속적 신대체요법 시작 |
| 8/11 | 신기능 회복 시작, 신대체요법 중단 |
| 8/16 | Cr 1.1로 회복. 일반병실 전실 |
| 8/20 | 퇴원 |
| 기타 투약 | 수액, 중탄산나트륨, 이뇨제, 화상 국소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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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검사지의 잠혈 시약은 적혈구뿐 아니라 유리 헤모글로빈과 미오글로빈에도 양성 반응을 보인다. 따라서 잠혈 3+인데 현미경상 적혈구가 소수라면 실제 요로 출혈보다 미오글로빈뇨를 강하게 시사한다.
이 환자는 혈액검사에서 CK 42,800 U/L로 크게 상승하고 갈색뇨가 동반되어 횡문근융해증에 합당하다. 미오글로빈은 사구체에서 여과된 뒤 세뇨관에 침착되어 급성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다.
이 검사 패턴은 요로 출혈로 잘못 분류하지 않고, 열사병에 의한 횡문근융해증의 신손상 경로로 파악하도록 이끄는 분류상 핵심 단서이다.
잠혈 양성과 적혈구 부재의 조합을 단순 검사 오류로 간주하지 말고, 반드시 CK와 신기능을 함께 확인하여 횡문근융해증에 의한 급성 신손상 가능성을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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