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주택의 부지 조건으로 옳은 것은 매립지의 경우 최소 10년이 지난 뒤 이용하는 것입니다.
■ 주택 위치와 부지의 기본 조건
주택은 햇빛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남향이나 동남향을 권장하며, 공해가 없는 곳을 고릅니다. 매립지는 묻힌 폐기물이 분해되면서 가스가 발생하고 지반이 가라앉을 수 있어, 최소 10년이 지난 뒤에 이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일조와 채광의 기준
일조량은 하루 최소 4시간 이상 확보해야 합니다. 채광창은 거실 바닥면적의 10분의 1 이상, 환기창은 거실 바닥면적의 20분의 1 이상으로 정해져 있어, 채광창이 환기창보다 넓게 확보됩니다. 숫자를 서로 바꾸어 묻는 문제가 자주 나오므로 함께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 실무에서의 적용
요양시설이나 병실 환경을 점검할 때도 같은 기준으로 봅니다. 햇빛이 잘 드는 방향인지, 창의 크기가 채광과 환기에 충분한지, 주변에 소음과 매연을 일으키는 시설이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북향은 일조가 부족해 권장되지 않으며, 남향이나 동남향이 적절합니다.
- 보기 2번은 기준이 뒤바뀐 설명으로, 채광창이 바닥면적의 10분의 1 이상이어서 환기창보다 넓습니다.
- 보기 3번의 두 시간은 부족하며, 하루 최소 4시간 이상의 일조량이 필요합니다.
- 보기 5번의 공장 인접 지역은 공해가 없는 곳을 고르라는 기준에 어긋납니다.
주거환경 문제는 방향, 부지, 일조, 창의 면적 기준을 하나의 표로 묶어 정리해 두면 숫자를 바꾸어 내는 문제에도 대응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