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음료수로 적합한 물의 일반세균 기준은 1CC에 100마리 이하입니다.
■ 일반세균 기준
먹는 물의 위생 상태를 판단할 때 일반세균은 1CC를 기준으로 100마리 이하일 때 적합하다고 봅니다. 세균 수가 이 기준을 넘으면 물이 오염되었을 가능성이 크므로 음용을 제한하고 정화와 소독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대장균 기준과 구분하기
수험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이 일반세균과 대장균의 기준을 바꾸어 외우는 것입니다. 대장균은 100CC에서 한 마리도 검출되지 않아야 하고, 일반세균은 1CC에 100마리 이하여야 합니다. 단위가 100CC인지 1CC인지부터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세요. 이와 함께 물의 pH는 5.8에서 8.6 사이여야 하고, 물은 무색투명하며 이상한 맛과 냄새가 없어야 합니다. 대장균, 일반세균, 총대장균군은 매주 1회 이상, 즉 한 달에 네 번 검사한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상수도를 관리하면서 수인성 감염병이 크게 줄어든 것을 밀스-라인케 현상이라고 부르며, 인공 정화는 침사지, 침전지, 여과지를 거쳐 소독하는 순서로 이루어진다는 점도 함께 정리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10마리 이하는 기준보다 지나치게 엄격하게 잡은 값으로 정확한 기준이 아닙니다.
- 보기 2번의 50마리 이하 역시 이론에서 제시하는 값과 다릅니다.
- 보기 3번의 500마리 이하는 기준을 크게 완화한 값으로 오염된 물을 걸러내지 못합니다.
- 보기 4번의 한 마리도 없어야 한다는 조건은 100CC를 기준으로 하는 대장균에 해당하는 기준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