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정답은 4번, 소금물이나 식염수를 마시게 하는 것입니다.
[열경련이 생기는 이유]
더운 환경에서 오래 일하면 땀으로 수분과 염분이 함께 빠져나갑니다. 물만 많이 마시고 염분을 채우지 않으면 몸속 염분 농도가 떨어져 팔다리나 배의 근육에 갑작스러운 경련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열경련입니다. 그래서 처치의 핵심은 체온을 내리는 것이 아니라 손실된 염분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열중증 네 가지를 구분하는 법]
열중증은 원인에 따라 처치가 달라지므로 짝을 지어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열사병은 체온조절중추의 기능장애로 뇌와 중추신경계 장애가 나타나며 옷을 벗기고 얼음물이나 관장으로 체온을 내립니다. 열피로는 순환기계 이상과 말초혈관 순환부전이 원인이어서 쇼크 자세를 취하고 강심제를 사용합니다. 열경련은 수분과 염분의 손실이 원인이므로 소금물과 식염수를 공급합니다. 처치를 고를 때는 증상이 아니라 무엇을 잃었는지를 먼저 떠올리면 정확합니다. 일사병은 직사광선에 오래 노출되어 생기며 수분 보충과 수액 처치를 합니다.
[오답 분석을 통한 개념 정리]
- 보기 1번의 쇼크 자세는 말초혈관 순환부전이 원인인 열피로에서 시행하는 처치입니다.
- 보기 2번의 체온을 내리는 처치는 체온조절중추가 망가진 열사병에 필요한 응급처치입니다.
- 보기 3번의 보온은 저체온이 있을 때 필요한 조치로, 더위로 인한 경련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보기 5번의 수액 처치는 직사광선 노출로 생긴 일사병에서 수분을 보충할 때 시행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