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에서 제시된 63~65도에서 30분간 가열하는 방식은 저온살균법입니다. 이는 우유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면서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시키기 위한 전통적인 열처리 방식입니다. 근거 자료[1]에 따르면, 우유는 미생물학적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열처리 살균(thermal pasteurization) 과정을 거치는데, 이러한 저온 장시간 살균법(LTLT, Low-Temperature Long-Time)이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간호조무사와 요양보호사는 면역력이 저하된 대상자를 돌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식품으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온살균은 우유 속의 유해균을 제거하여 식중독을 예방하는 핵심 원리입니다. 다만 근거 자료[1]에서 언급된 것처럼, 이러한 열처리 방식은 항균, 면역 조절, 항산화 기능을 가진 열민감성 생리활성 단백질(heat-sensitive bioactive proteins)의 구조를 변형시켜 기능성 단백질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균되지 않은 생우유 섭취의 위험성을 고려할 때, 저온살균법은 실무 현장에서 대상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보존 및 위생 관리 기법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1]
Effect of High-Pressure Processing Operating Parameters on Microbial Inactivation and Bioactive Protein Preservation in Bovine Milk: A Systematic Review.메타분석/체계고찰Sykora R, Mark C, Biondi Ryan M, Barman B, Pitino M, Dallas DC. (2026) · DOI: 10.1111/1541-4337.70324
임상 시나리오
면역저하자 식품 위생 관리우유의 저온살균법과 실무 적용
우유는 저온살균법(63~65℃, 30분)을 통해 병원성 미생물을 사멸시킵니다. 이는 LTLT 방식으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면서도 식중독을 예방하는 핵심 원리입니다.
주의
저온살균은 열민감성 생리활성 단백질을 변형시킬 수 있으나, 살균되지 않은 생우유는 면역저하자에게 치명적인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살균된 우유를 제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