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에게 유제품을 어떻게 먹도록 지도하는지를 묻고 있어요. 유당불내증은 락테이스가 부족해 유당이 소장에서 충분히 분해되지 못하고 대장으로 넘어가 발효되면서 가스·복부팽만·설사가 생기는 상태예요. 견딜 수 있는 양은 사람마다 달라서, 끊기보다 양과 형태를 조정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유제품을 소량씩 나누어 식사와 함께 먹고, 유당이 일부 분해된 요구르트 같은 발효유나 유당 제거 제품을 활용하면 대부분 견딜 수 있어요. 이렇게 하면 유제품의 중요한 칼슘 공급도 지킬 수 있어요.
오답 분석
① 유제품을 완전히 끊고 대체하지 않으면 칼슘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워요.
② 공복에 우유를 많이 마시면 유당이 한꺼번에 장으로 들어가 증상이 심해져요.
④ 단 음료는 칼슘과 단백질을 대체할 수 없고 영양적으로도 바람직하지 않아요.
⑤ 증상과 무관하게 섭취량을 늘리면 복통과 설사가 반복돼요. 개인이 견디는 양에 맞춰야 해요.
핵심 개념 정리
· 유당 = 포도당 + 갈락토스, 락테이스가 분해
· 락테이스 부족 → 유당이 대장에서 발효 → 가스·복부팽만·설사
· 지도: 소량 분할, 식사와 함께, 발효유·유당 제거 제품 활용
· 완전히 끊으면 칼슘 부족 위험
암기 팁
"유당은 끊지 말고 나눈다"로 기억하세요. 양은 나누고, 형태는 발효유로 바꾸면 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유당불내증이 있으면 모든 유제품을 끊어야 한다"는 선지가 대표 오답이에요. 유당의 구성 단당류와 분해 효소, 장염 뒤 일시적 유당불내증(미세융모 손상)과 연결해 묻기도 하니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