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입으로 먹긴 하지만 요구량에 못 미치는 환자에게 어떤 영양지원부터 고려하는지를 묻고 있어요. 위장관이 정상이라는 조건이 핵심이에요. 장이 일할 수 있으면 가장 자연스러운 길부터 단계적으로 보강하는 것이 원칙이라, 경구 보충을 먼저 하고 그래도 부족하면 경장영양을 검토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간식이나 경구 영양보충 음료로 부족분을 메우고, 그래도 요구량을 채우지 못하거나 삼키기 어려우면 관을 통한 경장영양으로 넘어가요. 정맥영양은 위장관을 쓸 수 없거나 경장으로 충족되지 않을 때 검토해요.
오답 분석
① 위장관이 정상인데 즉시 정맥영양으로 바꾸면 장점막 위축과 감염 위험만 키워요.
② 금식하고 수액만 주면 열량과 단백질이 거의 들어가지 않아 영양불량이 빨라져요.
④ 섭취 부족을 그대로 두면 체중 감소와 근손실이 진행돼요. 부족분을 메우는 계획이 필요해요.
⑤ 식사 횟수를 줄이면 총 섭취량이 더 줄어요. 부족할 때는 오히려 나누어 자주 먹게 해요.
핵심 개념 정리
· 경구 섭취 부족 + 위장관 정상 → 경구 보충과 경장영양 검토
· 경구 보충: 간식, 경구 영양보충 음료로 부족분 보강
· 경장영양: 경구로 부족하거나 삼킬 수 없지만 위장관이 기능할 때
· 정맥영양: 위장관을 쓸 수 없을 때
암기 팁
"모자라면 더하고, 못 삼키면 관으로, 장이 멈추면 혈관으로"라는 세 단계 흐름으로 기억하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환자 상황을 주고 적절한 영양지원 경로를 고르는 사례형으로 자주 나와요. "위장관 기능 정상"이라는 단서가 있으면 정맥영양 보기는 먼저 지우고, 경구 보충·경장영양 쪽에서 답을 찾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