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치료식을 운영할 때 처방과 환자의 기호를 어떻게 함께 다루는지를 묻고 있어요. 당뇨식·저염식·저단백식 같은 치료식은 의사의 처방이 정한 영양 기준을 반드시 지켜야 해요. 하지만 환자가 먹지 않으면 아무리 정확한 식단도 효과가 없으니, 처방의 틀은 지키면서 그 안에서 맛·형태·식품 선택을 조정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처방 범위 안에서 기호와 형태를 조정하면 영양 기준은 지키면서 실제 섭취량을 확보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저염식이라도 식초·레몬·향신채로 맛을 살리고, 싫어하는 식품은 같은 식품군의 다른 식품으로 바꿔 주는 식이에요.
오답 분석
② 처방을 벗어나 환자 요구를 우선하면 치료식의 목적 자체가 사라져요. 기호는 처방 범위 안에서만 반영해요.
③ 환자에게 알리지 않고 식사 내용을 바꾸면 신뢰와 순응도가 떨어져요. 변경 사항과 이유는 설명해야 해요.
④ 제한만 적용하고 기호를 무시하면 남기는 양이 늘어 섭취 부족과 영양불량으로 이어지기 쉬워요.
⑤ 제한 사유를 설명하지 않으면 환자가 왜 이런 식사를 하는지 몰라 지키지 않게 돼요. 이해가 순응도를 높여요.
핵심 개념 정리
· 치료식의 영양 기준은 의사의 처방이 정해요.
· 맛·형태·식품 선택은 처방 범위 안에서 환자에 맞춰 조정해요.
· 저염식은 신맛·향신채로, 기피 식품은 같은 군 교환으로 보완해요.
· 제한 이유를 설명하고 식품 알레르기 정보도 함께 확인해요.
암기 팁
"틀은 처방, 속은 환자"로 정리해 두세요. 영양 기준이라는 틀은 바꾸지 않고, 그 안을 채우는 맛과 형태는 환자에게 맞춰요.
국시 빈출 포인트
치료식 원칙은 "처방 범위 안에서 기호·형태 조정"이라는 한 문장으로 자주 출제돼요. 식단을 거의 남길 때 남긴 이유와 저작·연하 상태부터 확인한다는 내용, 식품교환표에서 같은 군 안에서만 교환한다는 원칙과 함께 묶어 나오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