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씹기는 어렵지만 위장관 기능은 정상인 환자에게 맞는 병원식을 묻고 있어요. 소화·흡수 기능이 정상이면 입으로 먹는 경구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문제는 씹는 단계에만 있으므로 영양 구성은 그대로 두고 음식의 형태만 바꿔 주면 돼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저작 능력에 맞춰 음식을 다지거나 갈아서 형태를 조정하면, 씹기 부담은 줄이면서 처방된 에너지와 단백질을 그대로 공급할 수 있어요. 형태를 바꾸는 과정에서 물을 많이 섞어 영양 밀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신경 써요.
오답 분석
① 맑은 유동식은 영양이 부족해 장기간 쓰면 안 돼요. 위장관이 정상인 환자에게 필요 없는 제한이에요.
② 위장관 기능이 정상인데 금식을 유지할 이유가 없어요. 영양 상태만 나빠져요.
③ 일반식을 그대로 주면 씹지 못해 섭취량이 줄어요.
④ 위장관을 쓸 수 있는데 정맥영양으로 넘기면 감염 같은 합병증과 비용이 늘어요.
핵심 개념 정리
· 씹기만 어려움 + 위장관 정상 → 다지거나 갈아 형태만 조정
· 영양 구성(에너지·단백질)은 그대로 유지
· 삼키기 어려움(연하곤란)은 점도·자세·속도 조정으로 대처가 달라요.
· 영양지원 원칙: 장이 일하면 장을 써라(경구 → 경장 → 정맥 순서)
암기 팁
"씹기는 모양을 바꾸고, 영양은 그대로"로 기억하세요. 장이 멀쩡하면 입과 장을 계속 써요.
국시 빈출 포인트
씹기 어려움과 삼키기 어려움을 구분해 각각의 대처를 고르게 하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위장관이 기능하면 정맥영양보다 경구·경장이 우선이라는 원칙과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