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식품교환표를 사용하는 목적을 묻고 있어요. 식품교환표는 영양 구성이 비슷한 식품끼리 같은 군으로 묶고, 각 식품의 1교환 분량을 정해 둔 표예요. 그래서 정해진 열량과 영양소 범위를 지키면서도 메뉴를 바꿔 먹을 수 있어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당뇨병 환자에게 "탄수화물 230g"이라고만 하면 실제 식탁에서 계산하기 어렵지만, 교환단위 수로 바꾸면 밥 1교환 대신 식빵 1교환을 먹어도 에너지와 주요 영양소가 거의 같아요. 계획된 교환단위 수만 지키면 같은 군 안에서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 식사 관리가 쉬워져요.
오답 분석
① 식품 가격 비교는 구매·예산 관리의 일이라 교환표의 목적이 아니에요.
② 원산지 확인과 표시는 식품 표시 관리 제도의 영역이에요.
③ 조리 시간 통일은 조리 작업 관리의 문제로 교환표와 관계없어요.
⑤ 보관 온도는 위생 관리 기준에서 정해요.
핵심 개념 정리
· 식품교환표 = 영양 구성이 비슷한 식품을 6개 군으로 묶고 1교환 분량을 정한 표
· 6군: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 우유군, 과일군
· 1교환 열량: 곡류 100, 어육류 저지방 50·중지방 75·고지방 100, 채소 20, 지방 45, 우유 저지방 80·일반 125, 과일 50kcal
· 2023 개정판은 군 분류와 1교환 기준량을 유지하고 수록 식품을 늘렸어요.
암기 팁
교환표는 "같은 값 쿠폰"이라고 생각하세요. 같은 가게(군) 안에서는 쿠폰 한 장(1교환)끼리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교환표의 목적과 함께 군별 1교환 영양소·열량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교환단위 수로 하루 탄수화물이나 열량을 계산하는 문제로도 이어지니 표의 숫자를 정확히 외워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