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식품을 고르는 문제예요. 오메가-3에는 식물성 급원에 있는 알파-리놀렌산과, 생선에 많은 EPA·DHA가 있어요. 들기름·아마씨는 알파-리놀렌산의 대표 급원이고,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은 EPA·DHA의 대표 급원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고등어는 EPA·DHA가 풍부한 등푸른 생선이고, 들기름은 알파-리놀렌산 함량이 높은 기름이라 두 식품 모두 오메가-3 급원에 해당해요. 오메가-6에 치우치기 쉬운 우리 식사에서 부족하기 쉬운 오메가-3를 채우는 데 적절한 조합이에요.
오답 분석
① 가공육과 베이컨은 포화지방과 나트륨이 많은 식품이에요. 오메가-3 급원으로 보기 어려워요.
② 버터와 생크림은 유지방으로 포화지방 비중이 높아요. 오메가-3와는 거리가 멀어요.
④ 흰쌀과 흰빵은 정제 곡류라 지방이 거의 없어요. 지방산 급원 자체가 되지 못해요.
⑤ 설탕과 물엿은 단순당이에요. 지방이 들어 있지 않아 오메가-3를 공급하지 못해요.
핵심 개념 정리
· 오메가-3: 알파-리놀렌산(들기름·아마씨), EPA·DHA(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
· 오메가-6(리놀레산): 콩기름, 옥수수기름, 해바라기씨유
· 오메가-3에서 나온 물질은 염증·혈액응고 반응을 누그러뜨리는 쪽으로 작용해요.
· 2025 기준 EPA+DHA 충분섭취량은 19세 이상 250 mg, 임신·수유부는 총량 300 mg(DHA 200 mg)
암기 팁
"들기름은 식물 오메가-3, 등푸른 생선은 동물 오메가-3"로 '들'과 '등'을 짝지어 기억하세요. 콩기름·옥수수기름은 오메가-6 쪽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오메가-3와 오메가-6 급원을 구분하는 문제, EPA+DHA 충분섭취량과 임신·수유기 기준을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DHA가 뇌와 망막 발달에 중요하다는 점과 연결해서 묻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