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방을 극단적으로 줄였을 때 어떤 영양소가 먼저 모자라는지를 묻고 있어요. 리놀레산(오메가-6)과 알파-리놀렌산(오메가-3)은 몸에서 만들 수 없는 필수지방산이라 식사로만 들어와요. 이들은 세포막의 재료이자 피부 장벽을 유지하는 성분이어서, 오래 부족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벗겨지며 상처 회복이 늦어져요.
정답 근거
정답은 5번이에요. 저지방 식사를 오래 이어 간 사람에게 피부 건조와 상처 회복 지연이 함께 나타났다면 필수지방산 결핍을 가장 먼저 의심해요. 그래서 필수지방산 섭취가 부족하지 않은지 확인하고, 식물성 기름·견과·생선 같은 급원을 다시 넣도록 안내하는 것이 맞는 순서예요.
오답 분석
① 나트륨 과잉은 혈압과 부종 쪽 문제와 연결돼요. 저지방 식사와도, 피부 건조·상처 회복 지연과도 직접 관계가 없어요.
② 식이섬유는 이 상황의 원인이 아니에요. 지방을 줄였다고 식이섬유가 지나치게 늘어 피부 증상이 생기지는 않아요.
③ 당류 부족은 문제의 식사 조건과 맞지 않아요. 지방을 줄인 식사는 오히려 탄수화물 비중이 커지기 쉬워요.
④ 단백질 과잉은 피부 건조와 상처 회복 지연을 설명하지 못해요. 상처 회복과 단백질을 연결하려면 과잉이 아니라 부족이어야 해요.
핵심 개념 정리
· 필수지방산 = 리놀레산(오메가-6) + 알파-리놀렌산(오메가-3), 체내 합성 불가
· 역할: 세포막 구성, 피부 장벽 유지, 에이코사노이드(염증·혈액응고 조절 물질)의 원료
· 결핍 증상: 피부 건조·피부염, 상처 회복 지연, 어린이의 성장 지연
· 지방이 너무 적으면 비타민 A·D·E·K 같은 지용성 비타민 흡수도 함께 줄어요.
암기 팁
"기름을 끊으면 피부부터 마른다"로 기억해 두세요. 증상이 피부에 나타나면 필수지방산, 흡수 쪽 문제면 지용성 비타민을 함께 떠올리면 돼요.
국시 빈출 포인트
필수지방산의 종류(리놀레산·알파-리놀렌산)와 결핍 증상을 짝짓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극단적 저지방 식사의 부작용으로 지용성 비타민 흡수 저하를 묻기도 하니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