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지방 흡수가 어려운 환자에게 중쇄중성지방(MCT)을 쓰는 근거를 묻고 있어요. 장쇄지방산은 담즙과 미셀의 도움으로 흡수되고 유미지립에 실려 림프로 가야 하지만, 중쇄지방산은 물에 비교적 잘 섞여 이 과정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요. 흡수 경로가 단순하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중쇄지방산은 담즙·미셀의 도움 없이도 흡수되고, 유미지립을 만들지 않고 문맥을 거쳐 간으로 바로 가요. 그래서 담즙 분비가 줄었거나 림프 이동에 문제가 있어 장쇄지방을 잘 흡수하지 못하는 환자에게 열량을 공급하는 수단이 돼요.
오답 분석
① 중쇄지방산은 필수지방산이 아니에요. 리놀레산과 알파-리놀렌산은 따로 공급해야 해요.
③ 중쇄지방산도 열량을 내요. 열량 공급이 바로 이를 쓰는 목적이에요.
④ 중쇄지방산은 위가 아니라 소장에서 흡수돼요.
⑤ 중쇄지방산은 지용성 비타민을 대신하지 못해요. 지용성 비타민은 별도로 보충해야 해요.
핵심 개념 정리
· 중쇄지방산(MCT): 담즙·미셀 의존도 낮음, 유미지립 형성 없음, 문맥 → 간
· 활용: 담즙 분비 감소, 지방 흡수 불량, 림프 이동 장애 환자의 열량 보충
· 한계: 필수지방산과 지용성 비타민은 공급하지 못함
· 장쇄지방산: 담즙·미셀 필요, 유미지립 → 림프관 → 가슴관
암기 팁
MCT는 "담즙 없이 지름길(문맥)로 가는 지방"이라고 기억하세요. 대신 필수지방산과 비타민이라는 짐은 싣고 가지 못해요.
국시 빈출 포인트
MCT를 쓰는 이유와 함께 "MCT만 쓰면 무엇이 부족해지는가"를 묻는 문제가 나와요. 필수지방산과 지용성 비타민 보충 필요성, 장쇄지방산의 림프 경로와 대비해서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