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 남성이 3일간 변을 보지 못하고 복부 팽만과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 구역질이 있으며, 장음은 청진 시… | 마이메르시 MyMerci
내과 응급
문제
68세 남성이 3일간 변을 보지 못하고 복부 팽만과 심한 복통을 호소한다. 구역질이 있으며, 장음은 청진 시 금속성의 높은 소리로 들리다가 점차 감소하였다. 활력징후는 혈압 100/70mmHg, 맥박 110회/분이다. 이 환자에게 예상되는 가장 심각한 합병증과 이에 대한 이송 중 처치로 옳은 것은?
1급성 신부전 - 소변량 모니터링
2흡인성 폐렴 - 기관내 삽관 준비
3장천공 - 신속한 수액 보충
4장괴사 - 쇼크 자세 및 신속 이송✓ 정답
5패혈증 - 적극적인 체온 유지
해설
장폐색이 진행되면 장벽의 혈류 장애로 인해 장괴사와 천공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치명적인 복막염과 패혈증 쇼크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저혈압과 빈맥은 쇼크 상태를 시사하므로, 2급 응급구조사는 쇼크 자세를 취하고 신속히 이송하는 것이 최선이다. 장천공이 발생하더라도 현장에서 수액 보충은 불가능하며, 흡인성 폐렴 예방을 위해 구토 시 측와위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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