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구토와 설사가 동반된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탈수는 위장관액 소실을 의미합니다. 위액에는 나트륨(Na+)과 칼륨(K+)이 다량 포함되어 있고, 장액 역시 이 전해질들이 풍부합니다. 따라서 심한 구토와 설사는 체내 나트륨과 칼륨의 총량을 감소시켜 저나트륨혈증과 저칼륨혈증을 초래합니다. 제시된 활력징후(저혈압, 빈맥)와 피부 탄력 감소는 심한 탈수 상태를 시사하며, 수액 및 전해질 보충이 시급함을 알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구토만 단독으로 있는 경우 위산 소실로 인한 대사성 알칼리증을 먼저 떠올릴 수 있으나, 설사가 동반된 상황에서는 장액 소실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특히 나트륨, 칼륨 저하)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