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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오심·구토
문제

현장에서 40세 여성의 구토를 평가하고 있다. 환자는 어제 저녁 회식 후부터 구토와 설사가 동반되었으며, 현재 입술이 건조하고 피부 탄력이 감소되어 있다. 혈압은 90/60mmHg, 맥박은 110회/분이다. 이 환자의 구토와 설사로 인해 가장 먼저 교정되어야 할 전해질 이상은?

해설
심한 구토와 설사는 위액과 장액의 소실을 초래하여 나트륨칼륨의 결핍을 유발한다. 구토로 인한 위산 소실은 초기에 대사성 알칼리증을 일으킬 수 있지만, 설사가 동반되면 중탄산염 소실로 대사성 산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탈수 교정과 함께 저나트륨혈증과 저칼륨혈증을 교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현장에서 40세 남성의 심한 구토와 복통을 평가하고 있다. 구토물에서 신선한 선홍색 혈액이 다량 관찰되며, 구토 전에 심한 구역질이 있었다고 한다. 가장 의심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구토와 설사가 동반된 환자에게서 발생하는 탈수는 위장관액 소실을 의미합니다. 위액에는 나트륨(Na+)칼륨(K+)이 다량 포함되어 있고, 장액 역시 이 전해질들이 풍부합니다. 따라서 심한 구토와 설사는 체내 나트륨과 칼륨의 총량을 감소시켜 저나트륨혈증저칼륨혈증을 초래합니다. 제시된 활력징후(저혈압, 빈맥)와 피부 탄력 감소는 심한 탈수 상태를 시사하며, 수액 및 전해질 보충이 시급함을 알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구토만 단독으로 있는 경우 위산 소실로 인한 대사성 알칼리증을 먼저 떠올릴 수 있으나, 설사가 동반된 상황에서는 장액 소실로 인한 전해질 불균형(특히 나트륨, 칼륨 저하)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구토와 설사 환자에서 수액 치료를 계획할 때는 생리식염수나 하트만 용액과 같이 나트륨과 칼륨을 포함한 등장성 수액을 우선 고려합니다. 칼륨 보충 시에는 환자의 소변 배출량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탈수 교정과 동시에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며, 구토와 설사가 지속될 경우 병원으로 이송하여 원인 질환에 대한 평가를 받도록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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