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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오심·구토
문제

현장에서 구토를 주소로 하는 성인 환자에게 정맥로를 확보하려 한다. 환자가 반복적인 구토로 탈수 증상을 보일 때 가장 적절한 초기 수액은?

해설
구토로 인한 탈수는 수분과 전해질이 함께 소실되는 등장성 탈수에 가깝다. 하트만 용액은 균형 잡힌 전해질 용액으로 초기 수액 소생에 적합하다. 혼동 주의! 5% 포도당 용액은 전해질 보충 효과가 적고, 교질 용액은 일차 선택이 아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현장에서 40세 남성의 심한 구토와 복통을 평가하고 있다. 구토물에서 신선한 선홍색 혈액이 다량 관찰되며, 구토 전에 심한 구역질이 있었다고 한다. 가장 의심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구토로 인한 탈수는 수분뿐 아니라 나트륨, 칼륨, 염소 등의 전해질이 함께 소실되는 등장성 탈수 양상을 보인다. 따라서 초기 수액으로는 소실된 전해질을 함께 보충할 수 있는 균형 결정질 용액이 적합하다. 하트만 용액(젖산링거액)은 나트륨, 칼륨, 칼슘, 염소, 젖산염을 포함하고 있어 혈장 전해질 조성과 유사하여 초기 수액 소생술의 일차 선택약으로 권장된다. 혼동 주의! 5% 포도당 용액은 주입 후 포도당이 빠르게 대사되어 결국 수분만 공급하는 효과를 나타내므로 전해질 소실이 동반된 탈수 교정에는 부적절하다. 교질 용액은 급성 출혈 등 특수 상황에서 고려되며 탈수 교정의 일차 선택은 아니다.

임상 시나리오

구토 환자에서 정맥로 확보 시 말초 정맥이 허탈되어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 지혈대 적용, 사지 하강, 온찜질 등의 방법을 먼저 시도한다. 수액 투여 속도는 환자의 혈역학적 상태와 동반 질환(심부전, 신부전 등)을 고려하여 조절해야 하며, 과도한 수액 주입은 폐부종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초기에는 500~1,000mL를 신속히 주입하고 환자의 반응을 재평가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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