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 구토, 안구진탕은 전정계 또는 뇌간·소뇌 병변을 시사한다. 특히 고령 환자에서는 허혈성 뇌졸중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이송 중 의식 변화와 새로운 신경학적 결손 발생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혼동 주의! 복부 증상보다 중추신경계 증상 악화가 더 치명적이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고령 환자의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구토, 안구진탕은 말초성 전정기관 문제일 수도 있지만, 뇌간이나 소뇌의 허혈성 뇌졸중 가능성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한다. 중추성 병변은 이송 중에도 빠르게 진행하여 의식 수준 저하나 운동 마비, 구음 장애 같은 새로운 신경학적 결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송 중 가장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할 것은 신경학적 증상의 악화 여부이다.
혼동 주의! 말초성 어지럼증은 체위 변경 시 악화되는 특징이 있지만, 이 환자에게서 더 우선시되어야 할 것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중추성 병변의 진행 여부를 감시하는 것이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이송 중에는 AVPU 척도를 사용하여 의식 수준을 평가하고, FAST(얼굴 마비, 팔 마비, 언어 장애) 검사로 새로운 신경학적 결손 발생 여부를 확인한다. 환자의 혈압과 맥박 같은 활력징후도 뇌압 상승이나 쇼크를 암시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측정한다. 발견된 이상 소견은 즉시 의료 지도를 받고, 이송 중 악화 시 신속히 병원에 전달할 수 있도록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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