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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오심·구토
문제

현장에서 의식이 있는 성인 환자의 구토를 유발해야 하는 경우로 옳은 것은?

해설
구토 유발은 독성 물질 섭취 후 의식이 명료하고 기도 보호 반사가 있는 경우, 섭취 1시간 이내에 고려할 수 있다. 부식성 물질이나 날카로운 이물질 섭취 시 구토 유발은 식도 천공 위험을 높여 금기이다. 혼동 주의! 의식 저하 환자는 흡인 위험으로 구토 유발을 하지 않는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현장에서 40세 남성의 심한 구토와 복통을 평가하고 있다. 구토물에서 신선한 선홍색 혈액이 다량 관찰되며, 구토 전에 심한 구역질이 있었다고 한다. 가장 의심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위세척 또는 구토 유발은 경구 독성 물질 섭취 후 시행할 수 있는 위장관 오염 제거 술기입니다. 시행을 결정할 때는 섭취한 물질의 종류, 섭취 후 경과 시간, 환자의 의식 수준과 기도 보호 반사 유무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다량의 약물을 복용한 지 30분 이내이며 환자의 의식이 명료한 경우, 약물의 전신 흡수를 줄이기 위해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부식성 물질이나 날카로운 물체를 삼킨 경우 구토 유발은 식도나 위에 2차 손상 및 천공을 일으킬 수 있어 절대 금기입니다. 또한 의식이 저하된 환자에게 구토를 유발하면 기도 반사가 억제되어 구토물의 흡인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시행해서는 안 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구토 유발의 적응증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매우 제한적으로 변해왔으며, 현재 임상에서는 활성탄 투여가 더 선호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의식이 명료한 환자라도 구토 유발 과정에서 의식 수준이 급격히 저하될 수 있으므로, 시술 중에도 기도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고 흡인에 대비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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