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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오심·구토
문제

임신 8주의 성인 여성이 심한 오심과 구토로 하루 종일 음식물 섭취를 전혀 하지 못해 이송 중이다. 활력징후 측정 시 가장 먼저 우려해야 할 소견은?

해설
심한 구토로 인한 경구 섭취 불량은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한다. 빈맥기립성 저혈압은 저혈량 상태를 시사하는 주요 지표로, 즉시 수액 보충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혼동 주의! 혈압 상승은 임신중독증을 의심할 수 있으나, 이 상황에서는 탈수가 더 급박한 문제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현장에서 40세 남성의 심한 구토와 복통을 평가하고 있다. 구토물에서 신선한 선홍색 혈액이 다량 관찰되며, 구토 전에 심한 구역질이 있었다고 한다. 가장 의심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오조(입덧)로 인한 심한 탈수 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는 주요 징후를 묻는 것이다. 하루 종일 경구 섭취가 불가능할 정도의 심한 구토는 체액 손실을 유발하며, 이로 인한 저혈량증의 직접적인 징후로 빈맥기립성 저혈압이 나타난다. 이는 쇼크로 진행될 수 있는 전신 관류 저하의 위험 신호이므로 가장 먼저 우려하고 중재해야 할 소견이다. 다른 활력징후들은 대부분 정상 범주에 속하거나 임상적 위험도가 낮아 탈수보다 우선순위가 떨어진다.
혼동 주의! 임신 초기에는 혈압이 다소 낮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혈압 130/85mmHg는 이 시기에는 오히려 약간 높은 편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문제의 핵심 상황인 '심한 구토로 인한 섭취 불량'에서는 혈압 상승보다 체액 부족으로 인한 순환기계 보상 반응(빈맥, 기립성 저혈압)이 훨씬 더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이다.

임상 시나리오

임신부의 활력징후를 평가할 때는 임신으로 인한 생리적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 임신 초기 심한 구토로 인해 탈수가 의심될 경우, 단순히 누워서 잰 혈압만으로는 저혈량 상태를 놓칠 수 있으므로 기립성 활력징후(누운 자세와 선 자세의 혈압 및 맥박 차이)를 반드시 측정해야 한다. 수축기 혈압이 20mmHg 이상 떨어지거나 맥박이 분당 30회 이상 증가하면 유의한 저혈량증을 강력히 시사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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