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급성 췌장염으로 인한 심한 오심과 구토를 호소하며 이송 중이다. 시행할 수 있는 처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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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오심·구토
문제

성인이 급성 췌장염으로 인한 심한 오심과 구토를 호소하며 이송 중이다. 시행할 수 있는 처치로 옳은 것은?

해설
급성 췌장염 환자는 구토와 제3공간으로의 체액 소실로 저혈량성 쇼크 위험이 있어 정맥로 확보 및 수액 투여가 중요하다. 1급 응급구조사는 정맥로를 확보할 수 있다. 혼동 주의! 비위관 삽입은 병원에서 시행하며, 모르핀은 오디괄약근 경련을 유발할 수 있어 급성 췌장염에 상대적 금기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현장에서 40세 남성의 심한 구토와 복통을 평가하고 있다. 구토물에서 신선한 선홍색 혈액이 다량 관찰되며, 구토 전에 심한 구역질이 있었다고 한다. 가장 의심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급성 췌장염 환자는 심한 구토와 염증 반응으로 인해 체액이 제3공간으로 대량 소실되어 저혈량성 쇼크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이송 중 가장 우선적인 처치는 정맥로 확보 및 수액 투여이다. 이는 1급 응급구조사의 명확한 업무 범위에 속한다.
혼동 주의! 비위관 삽입은 위 감압에 효과적일 수 있으나 병원 단계에서 의사의 판단 하에 시행하는 의료 행위이며, 1급 응급구조사의 현장·이송 중 처치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임상 시나리오

췌장염으로 인한 구토는 단순 위장관 문제가 아니라 전신 염증 반응과 체액 불균형의 신호다. 항구토제 투여로 증상만 억제하기보다 적극적인 수액 소생술이 예후 개선에 결정적이다. 초기에는 결정질 용액(하트만 용액 등)을 충분히 빠르게 투여하며, 지속적인 활력징후 감시가 동반되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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