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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오심·구토
문제

현장에서 25세 여성의 구토를 평가하고 있다. 환자는 임신 9주이며, 아침에 심한 구역질과 함께 하루 5회 이상 구토를 한다. 최근 3일간 소변량이 줄고 어지러움을 호소한다. 활력징후는 혈압 90/60mmHg, 맥박 120회/분, 체온 37.0도이다. 가장 의심되는 상태는?

해설
임신 초기의 심한 구역질과 구토가 하루 5회 이상 지속되고, 소변량 감소와 어지러움, 빈맥, 저혈압 등의 탈수 징후가 동반된 경우 임신 오조증을 의심해야 한다. 단순 입덧과 달리 체중 감소, 전해질 불균형, 케톤뇨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적극적인 수액 보충이 필요하다. 혼동 주의! 발열이 없고 복부 압통이 뚜렷하지 않으므로 감염성 질환 가능성은 낮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현장에서 40세 남성의 심한 구토와 복통을 평가하고 있다. 구토물에서 신선한 선홍색 혈액이 다량 관찰되며, 구토 전에 심한 구역질이 있었다고 한다. 가장 의심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임신 오조증의 주요 증상과 탈수 징후를 평가하는 문제이다. 환자는 임신 초기(9주)에 심한 구역질과 하루 5회 이상의 구토를 보이며, 소변량 감소, 어지러움, 빈맥(120회/분), 저혈압(90/60mmHg)과 같은 명백한 탈수 징후를 동반하고 있다. 이는 단순 입덧과 달리 체중 감소, 전해질 불균형, 케톤뇨증을 유발할 수 있는 임신 오조증의 전형적인 임상상이다. 혼동 주의! 단순 입덧은 구토가 심하지 않고 탈수나 활력징후의 변화를 동반하지 않는다는 점을 구분해야 한다. 또한 발열이나 국소적인 복부 압통이 없으므로 감염성 질환의 가능성은 낮다.

임상 시나리오

임신 오조증이 의심되는 환자의 현장 처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른 수액 보충과 병원 이송이다. 구토가 심해 경구 수액 섭취가 어려운 경우 정맥로 확보가 필요할 수 있다. 환자를 좌측卧位로 눕혀 대정맥 압박을 줄이고, 병원까지 안전하게 이송하며 활력징후를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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