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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오심·구토
문제

현장에서 구토를 주소로 하는 45세 남성을 평가하고 있다. 환자는 의식이 명료하고 자발 호흡이 가능하나 지속적으로 구역질을 호소한다. 기도 흡인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체위는?

해설
구토를 하거나 구역질이 지속되는 환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도 흡인을 예방하는 것이다. 회복 체위는 머리를 옆으로 돌리고 몸을 측위로 유지하여 구토물이 중력에 의해 입 밖으로 배출되도록 하므로 흡인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혼동 주의! 반좌위는 의식이 있는 환자의 호흡 보조에는 도움이 되나 구토물 흡인 예방 효과는 회복 체위보다 낮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현장에서 40세 남성의 심한 구토와 복통을 평가하고 있다. 구토물에서 신선한 선홍색 혈액이 다량 관찰되며, 구토 전에 심한 구역질이 있었다고 한다. 가장 의심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구토 환자의 기도 흡인 예방을 위한 가장 적절한 체위를 묻고 있다. 의식이 명료하더라도 지속적인 구역질이 있는 환자는 언제든지 구토를 할 수 있으며, 앙와위 상태에서는 구토물이 기도로 넘어가 흡인될 위험이 매우 높다. 회복 체위는 환자를 옆으로 눕혀 구토물이 중력에 의해 입 밖으로 배출되도록 유도하므로, 기도 흡인 예방에 가장 효과적이다. 이는 의식이 있고 자발 호흡이 가능하지만 기도 보호 반사가 완전하지 않을 수 있는 환자에게 우선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체위이다.
혼동 주의! 상체를 세우는 반좌위는 호흡 곤란 환자에게 도움이 되지만, 구토물이 중력에 의해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막는 효과는 회복 체위보다 낮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실제 현장에서 구토 환자의 기도를 보호할 때는 환자를 옆으로 눕힌 후 머리를 약간 아래로 기울이는 자세를 취하게 하여 구토물이 구강 밖으로 더 잘 흘러나오도록 돕는 것이 좋다. 또한 구토 후에는 구강 내 잔여물을 신속히 닦아내고 필요시 흡인(suction)을 준비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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