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오심과 구토의 원인은 대부분 위장관계에 있으므로 복부 신체검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복부 팽만은 장폐색이나 복수 등 복강 내 병변을 시사하는 직접적인 징후이며, 장음 청진을 통해 장운동 상태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혼동 주의! 경부 림프절이나 사지 부종 등은 오심·구토의 이차적 원인(예: 전신 감염, 심부전)을 평가할 때 확인하는 소견입니다. 복부 신체검진이 원인 감별의 첫 단계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오심과 구토를 호소하는 환자에게 복부 검진은 시진, 청진, 타진, 촉진 순서로 진행합니다. 특히 장음은 최소 1분 이상 청진해야 하며, 장음 항진(기계적 장폐색 의심)과 감소(마비성 장폐색 의심)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부 팽만과 압통 여부는 이송 중에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할 주요 정보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