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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3. 오심·구토
문제

현장에서 성인 환자가 의식 소실 후 구토를 하며 전신에 강직-간대 발작을 보이고 있다. 가장 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해설
발작 중인 환자에게 최우선은 기도 유지흡인 예방이다. 구토가 동반되므로 측와위를 취하게 하여 구토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혼동 주의! 입 안에 물건을 넣는 것은 치아 손상과 기도 폐쇄 위험이 있어 금기이며, 약물 투여보다 기도 확보가 우선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현장에서 40세 남성의 심한 구토와 복통을 평가하고 있다. 구토물에서 신선한 선홍색 혈액이 다량 관찰되며, 구토 전에 심한 구역질이 있었다고 한다. 가장 의심되는…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작 환자 응급처치의 최우선 순위를 묻고 있다. 발작 자체를 멈추는 것보다 기도 유지흡인 예방이 생명과 직결되므로 더 중요하다. 특히 구토가 동반된 경우,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구토물에 의한 기도 폐쇄와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매우 높다. 따라서 1급 응급구조사는 약물 투여나 발작 관찰보다 먼저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측와위)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조치이다.
혼동 주의! 발작 환자의 입에 물건을 넣는 행위는 치아 손상, 구강 내 외상, 물건 파절에 의한 기도 폐쇄를 유발할 수 있어 절대 금기이다. 또한, 발작 지속 시간 확인은 중요하지만 기도 확보보다 우선할 수 없으며, 강제로 몸을 누르는 억제는 근골격계 손상을 줄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발작이 멈춘 후에도 의식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측와위를 유지하며, 주기적으로 호흡과 맥박을 확인해야 한다. 발작 지속 시간이 5분 이상이거나 반복되는 경우(간질중첩증 의심),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며 필요시 의료 지도에 따라 약물 처치를 준비할 수 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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