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발작 환자 응급처치의 최우선 순위를 묻고 있다. 발작 자체를 멈추는 것보다 기도 유지와 흡인 예방이 생명과 직결되므로 더 중요하다. 특히 구토가 동반된 경우, 바로 누운 자세에서는 구토물에 의한 기도 폐쇄와 흡인성 폐렴의 위험이 매우 높다. 따라서 1급 응급구조사는 약물 투여나 발작 관찰보다 먼저 환자를 옆으로 돌려 눕혀(측와위)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조치이다.
혼동 주의! 발작 환자의 입에 물건을 넣는 행위는 치아 손상, 구강 내 외상, 물건 파절에 의한 기도 폐쇄를 유발할 수 있어 절대 금기이다. 또한, 발작 지속 시간 확인은 중요하지만 기도 확보보다 우선할 수 없으며, 강제로 몸을 누르는 억제는 근골격계 손상을 줄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실무 가이드
발작이 멈춘 후에도 의식이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측와위를 유지하며, 주기적으로 호흡과 맥박을 확인해야 한다. 발작 지속 시간이 5분 이상이거나 반복되는 경우(간질중첩증 의심),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며 필요시 의료 지도에 따라 약물 처치를 준비할 수 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