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아나필락시스의 일차 치료 약물은 에피네프린입니다. 초기 근육 주사 후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5~15분 간격으로 에피네프린을 반복 투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1급 응급구조사의 업무 범위에 포함됩니다. 항히스타민제나 코르티코스테로이드는 보조적 치료로, 일차 치료제가 아닙니다. 혼동 주의!기관 내 삽관은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심한 기도 부종 시 고려하는 처치로, 에피네프린 투여보다 우선하지 않습니다.
오답 해설혼동 주의! 에피네프린은 신속히 반복 투여해야 하는 약물로, 효과가 없더라도 무작정 기다려서는 안 됩니다. 스테로이드나 항히스타민제는 에피네프린을 대체할 수 없습니다.
아나필락시스가 의심되면 지체 없이 에피네프린을 대퇴부 전외측에 근육 주사합니다. 초기 반응이 불충분할 경우 5~15분마다 반복 투여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는 병원 전 단계에서도 시행할 수 있는 필수적인 처치입니다. 2차 치료제로 항히스타민제(H1, H2 차단제)나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투여할 수 있으나, 이는 에피네프린 투여를 대체하거나 지연시켜서는 안 됩니다.
아나필락시스 — 특정 항원에 노출된 후 수분 내에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급성 중증 알레르기 반응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에피네프린 — 아나필락시스의 일차 치료 약물로, 알파 및 베타 아드레날린 수용체를 자극하여 혈관 수축, 기관지 확장, 심장 수축력 증가 등을 유발합니다.
1급 응급구조사 — 전문 응급 처치 교육을 이수하여 기도 유지, 정맥로 확보, 약물 투여 등 일정 수준의 의료 행위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입니다.
기관 내 삽관 — 기관 내로 튜브를 삽입하여 인공적인 기도를 확보하는 술기로, 심한 기도 부종이나 호흡 부전 시 시행합니다.
코르티코스테로이드 — 강력한 항염증 작용을 가진 약물로, 아나필락시스에서는 후기 반응 억제를 위해 사용되나 효과 발현이 느려 일차 치료제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