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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체온·환경
문제

성인 환자가 추운 날씨에 장시간 노출된 후 의식 저하와 심한 떨림을 보이다가 갑자기 떨림이 멈추고 의식이 더욱 저하되었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것은?

해설
저체온증 환자에게 거친 움직임은 심실세동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추가 열손실을 막기 위해 젖은 옷 제거수동적 재가온을 시작하는 것이다. 혼동 주의! 적극적 재가온은 중증 저체온증에서 병원 내에서 시행하는 방법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 남성이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었다. 의식이 저하되어 있고 피부가 차갑고 창백하다. 저체온증이 의심될 때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떨림이 멈추고 의식이 저하된 것으로 보아 중등도~중증 저체온증으로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다. 저체온증 환자에게 거친 움직임이나 불필요한 자극은 심장의 전기적 불안정성을 높여 심실세동(VF)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현장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추가적인 열 손실을 막는 수동적 재가온으로, 젖은 옷을 제거하고 담요나 보온포로 감싸는 것이다.
혼동 주의! 적극적 재가온(따뜻한 수액 정주, 온수 침수 등)은 병원 전 단계에서 시행하기 어렵고, 말초혈관 확장으로 인한 후강하(afterdrop) 및 부정맥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 의식이 저하된 저체온증 환자는 심정지가 임박한 상태일 수 있으므로 심정지 확인을 위한 맥박 확인은 30~45초까지 신중하게 시행하며, 심정지 시에는 지침에 따른 저체온증 심정지 프로토콜을 적용한다.

임상 시나리오

현장에서 1급 응급구조사는 환자를 조심스럽게 다루면서 먼저 열 손실을 차단하는 데 집중한다. 심부체온 측정을 위해 직장 체온계를 삽입하는 행위 자체가 환자에게 자극이 되어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현장에서 우선적으로 시행하지 않는다. 혈당 측정은 감별진단에 도움이 되지만, 저체온증의 즉각적인 위협을 해결하는 것보다 우선순위가 낮다. 심정지가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예방적으로 제세동기 패드를 부착하는 것은 불필요한 조치이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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