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병은 체온 조절 중추가 마비된 응급 상황으로, 신속한 체온 강하가 필수적이다. 얼음주머니를 대혈관이 지나는 부위(사타구니, 겨드랑이)에 적용하는 것은 효과적이면서도 이송 중 시행 가능한 방법이다. 동시에 수액 보충을 위해 생리식염수를 정맥 주입한다. 혼동 주의! 해열제는 열사병에 효과가 없으며, 영아를 찬물에 완전히 담그는 것은 이송 중 시행하기 어렵고 과도한 떨림을 유발할 수 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열사병(heat stroke)은 체온 조절 중추 기능이 상실된 응급 상황으로, 신속한 중심 체온 강하가 필수적이다. 1급 응급구조사가 이송 중 시행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증발 냉각법과 대혈관 냉각법을 병행하는 것이다. 얼음주머니를 사타구니, 겨드랑이 등 대혈관이 지나가는 부위에 적용하면 중심 체온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으며, 동시에 생리식염수 정맥 주입으로 순환 혈량을 보충하고 냉각을 촉진할 수 있다.
혼동 주의! 해열제(아세트아미노펜 등)는 시상하부의 체온 설정점(set point)을 낮추는 방식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설정점 자체에는 이상이 없는 열사병에는 효과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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