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저체온증 환자에서 심실세동(VF)이 확인되었을 때의 제세동 전략을 묻고 있습니다. 혼동 주의! 환자의 체온이 낮더라도 제세동 가능 리듬이 확인되면 지체 없이 1회의 제세동을 시행해야 합니다. 2025년 한국형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에 따른 성인의 이상성 제세동 에너지는 120~200J입니다. 제세동 직후 맥박이나 리듬 확인을 위해 가슴압박을 중단하지 않고 즉시 가슴압박을 재개하는 것이 핵심 원칙입니다.
과거 지침에서는 저체온증 환자에게 3회까지 제세동을 시도하도록 권고했으나, 현재 지침은 체온에 관계없이 일반적인 심정지 상황과 동일하게 1회 제세동 후 즉시 가슴압박을 권고합니다. 체온이 낮다고 제세동을 보류하는 것은 부적절하며, 3회 연속 제세동이나 단계적 에너지 증량은 현재 지침과 맞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에서 저체온증 환자의 심실세동은 심근의 제세동 역치가 높아질 수 있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은 '우선 1회 시도'이며, 실패 시 체온 상승을 위한 적극적인 재가온과 고품질 심폐소생술(CPR)을 지속하는 것입니다. 구조 상황에서는 신속한 이송과 함께 체온 보호, 그리고 일반적인 심정지 알고리듬에 따른 제세동과 가슴압박을 중단 없이 시행해야 합니다. 제세동 에너지 설정은 제조사의 권고값을 따르되, 명확하지 않다면 최대 허용치인 200J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