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핵심 해설
더운 환경에서 운동 중 발생한 어지럼증, 근육 경련, 축축한 피부, 의식 명료, 체온 38.2도는 열탈진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열탈진은 체온 조절 중추의 기능은 유지되나 수분과 전해질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므로, 경구를 통한 수분 및 전해질 보충이 가장 효과적인 일차 처치이다. 혼동 주의! 체온이 40도 이상이고 의식 저하를 동반하는 열사병은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체온 강하(얼음팩, 차가운 수액 등)가 필요한 응급 상황이다.
해열제는 시상하부의 설정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작용하므로, 환경적 요인에 의한 고체온증에는 효과가 없다. 강제로 걷게 하면 체온이 더 상승하고 탈수가 악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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