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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1. 체온·환경
문제

더운 여름날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25세 남성이 어지럼증과 근육 경련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의식은 명료하고 피부는 축축하며 체온은 38.2도이다. 이송 중 시행할 처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의식이 명료하고 체온이 38.2도인 축축한 피부의 환자는 열경련 또는 열탈진 상태로 판단된다. 이 경우 서늘한 환경으로 이동 후 경구 수분·전해질 보충이 우선이다. 혼동 주의! 얼음팩을 이용한 적극적 냉각은 의식 저하나 체온 40도 이상의 열사병에서 시행한다. 해열제는 열사병에서 효과가 없으며, 환자를 걷게 하는 것은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성인 남성이 추운 날씨에 야외에서 쓰러진 채 발견되었다. 의식이 저하되어 있고 피부가 차갑고 창백하다. 저체온증이 의심될 때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처치…

심화 해설

핵심 해설 더운 환경에서 운동 중 발생한 어지럼증, 근육 경련, 축축한 피부, 의식 명료, 체온 38.2도는 열탈진의 전형적인 증상이다. 열탈진은 체온 조절 중추의 기능은 유지되나 수분과 전해질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므로, 경구를 통한 수분 및 전해질 보충이 가장 효과적인 일차 처치이다. 혼동 주의! 체온이 40도 이상이고 의식 저하를 동반하는 열사병은 즉각적이고 적극적인 체온 강하(얼음팩, 차가운 수액 등)가 필요한 응급 상황이다.
해열제는 시상하부의 설정 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작용하므로, 환경적 요인에 의한 고체온증에는 효과가 없다. 강제로 걷게 하면 체온이 더 상승하고 탈수가 악화될 수 있다.

임상 시나리오

경증 열손상 환자에게 구강 섭취가 가능하다면 경구 수액 보충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만약 환자가 구토를 하거나 의식이 저하되어 경구 섭취가 불가능하다면, 정맥로를 통한 수액 공급을 고려해야 한다. 이때 과도한 저온 수액은 오한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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