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TMJ)의 과두를 앞쪽으로 당겨 하악의 전방 운동과 측방 운동에 관여하는 주요 저작근은? | 마이메르시 MyMerci
머리 및 목의 근육
문제

턱관절(TMJ)의 과두를 앞쪽으로 당겨 하악의 전방 운동과 측방 운동에 관여하는 주요 저작근은?

해설
외측익돌근은 하악 과두와 관절원판을 앞쪽으로 당기는 유일한 근육으로, 하악의 전방 운동과 측방 운동을 주도한다. 교근, 측두근, 내측익돌근은 주로 하악을 거상(폐구)시키는 근육들이다.

심화 해설

치위생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턱관절(TMJ, Temporomandibular joint)의 운동과 관련된 저작근(Masticatory muscles)의 기능을 묻고 있어요. 하악 운동은 크게 개폐(거상/하강), 전후방, 측방 운동으로 나뉘며, 각 근육의 주행 방향과 부착 위치에 따라 그 역할이 결정된답니다. 핵심 개념 분석 (Key Concept)
외측익돌근(Lateral pterygoid muscle)은 다른 저작근들과 달리 하악골을 닫는(거상) 작용이 아닌, 하악을 열고(하강), 앞으로 내밀며(전방 운동), 좌우로 움직이게(측방 운동) 하는 주된 근육이에요. 이 근육은 상두(Superior head)와 하두(Inferior head)로 나뉘는데, 특히 하두가 수축하면 하악 과두(Mandibular condyle)관절원판(Articular disc)을 앞쪽으로 당겨 활주 운동(Translation)을 일으킵니다. 정답 근거 (Answer Rationale)
핵심! 외측익돌근은 턱관절에서 하악 과두를 앞쪽으로 당기는 유일한 근육이에요. 양측이 동시에 수축하면 하악이 전방으로 나오고(전방 운동), 한쪽만 수축하면 반대쪽으로 하악이 이동합니다(측방 운동). 따라서 입을 벌리거나 턱을 내미는 동작, 그리고 좌우로 씹는 동작의 핵심 주동근(Agonist)이 바로 외측익돌근이에요. 연관개념정리 (Related Concepts)
저작근에는 총 4가지가 있어요: 교근(Masseter), 측두근(Temporalis), 내측익돌근(Medial pterygoid), 외측익돌근(Lateral pterygoid). 이 중 외측익돌근을 제외한 세 근육은 모두 하악을 들어 올리는 거상근(Elevator)이라는 점을 기억하면 문제 풀이가 훨씬 수월해져요. 개념 정리
근육명주요 기능신경 지배
외측익돌근(Lateral pterygoid)하악 하강(개구), 전방 운동, 측방 운동삼차신경(Trigeminal nerve) 제3지(하악신경)
교근(Masseter)하악 거상(폐구), 강한 교합력 제공삼차신경 제3지(하악신경)
측두근(Temporalis)하악 거상(전방 섬유), 하악 후퇴(후방 섬유)삼차신경 제3지(하악신경)
내측익돌근(Medial pterygoid)하악 거상, 측방 운동 보조삼차신경 제3지(하악신경)
한눈에 비교! 혼동 주의! 외측익돌근과 내측익돌근을 자주 헷갈려 해요. 외측익돌근: 개구 & 전방 운동의 주인공! (하악을 앞으로 당김) 내측익돌근: 폐구 보조 & 측방 운동 일부! (거상근의 일종) 외측익돌근은 턱관절 내부의 관절원판을 직접 당기는 유일한 근육이라는 점이 중요해요. 그래서 외측익돌근의 기능 이상은 턱관절 장애(TMD, Temporomandibular disorder)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혀요. 구강해부학 포인트 턱관절(TMJ)은 하악 과두, 측두골의 하악와(Mandibular fossa)와 관절융기(Articular eminence), 그리고 그 사이에 위치한 관절원판으로 구성되는 복잡한 윤활 관절(Synovial joint)이에요. 개구 시에는 초기에 과두가 회전(Rotation)하고, 이후 외측익돌근의 작용으로 과두가 앞쪽으로 활주(Translation)하는 두 가지 움직임이 결합되어 나타난답니다. 암기 팁 "앞으로 나갈 땐 라테랄(Lateral)!"이라고 기억하세요. 외측(측방)을 뜻하는 Lateral과 앞으로 당기는 기능을 연결 지어 생각하면, 외측익돌근(Lateral pterygoid)이 전방 운동을 담당한다는 사실을 쉽게 떠올릴 수 있어요. 국시 빈출 포인트 저작근의 작용과 신경 지배는 구강해부학과 임상치위생학(턱관절 장애 평가)에서 매년 출제되는 단골 주제예요. 특히 '개구와 전방 운동을 일으키는 근육', '턱관절원판을 당기는 근육'이라는 키워드로 자주 출제되니 반드시 외워두세요! 기출 변형 주의! "턱관절 장애 환자 평가 시, 개구 제한과 함께 하악이 환측으로 편위(Deviation)되었다면 어떤 근육의 문제를 의심할 수 있는가?"와 같이 임상 증상과 연결 지어 출제될 수 있어요. 편위가 발생한 쪽의 외측익돌근 기능 저하를 의심해야 해요.

임상 시나리오

치위생 임상 실무 가이드 임상 시나리오 (Clinical Scenario)
"한 달 전부터 왼쪽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고, 입을 크게 벌리기 어려워요." 20대 여성 환자가 내원했습니다. 구강 검사 결과 최대 개구량이 30mm로 제한되어 있고, 개구 시 하악이 왼쪽으로 휘어지는 편위(Deviation)가 관찰됩니다. 턱관절 촉진 시 왼쪽 관절 부위에 압통(Tenderness)이 있어요. 외측익돌근(Lateral pterygoid muscle)의 기능 저하가 의심되는 상황이에요. 치위생 중재 전략 (DH Intervention)
핵심! 치과위생사는 턱관절 장애(TMD) 평가 시 개구량, 개구 경로, 관절음, 촉진 시 압통을 꼼꼼히 기록해야 해요. 이 환자의 경우 급성 증상 완화를 위해 해당 근육의 과도한 사용을 피하도록 교육하고(부드러운 음식 섭취 권고, 하품 시 주의), 온습포를 이용한 물리치료를 병행할 수 있어요. 이후 교합 안정 장치(스플린트, Splint) 치료가 필요하다면, 인상 채득과 장치 장착 후 관리 교육도 치과위생사의 중요한 역할이랍니다. 환자 안전 및 주의사항 (Precautions)
턱관절 운동 교육 시 절대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특히 개구 운동 시 통증이 유발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천천히 진행하고, 좌우 측방 운동 시에는 반대쪽 외측익돌근이 과도하게 신장되지 않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턱을 괴는 습관, 이갈이(Bruxism), 단단한 음식 저작 등 일상생활 속 악습관을 반드시 확인하고 교정하는 것이 장기적인 예방의 핵심이에요. 치위생 중재 프로토콜 1. 사정(Assessment): 개구량(정상 40~60mm), 개구 경로 편위 여부, 관절음(딱딱 소리/마찰음) 청진, 저작근 및 턱관절 촉진
2. 계획(Planning): 근육 이완을 위한 물리치료, 생활 습관 교정 목표 설정
3. 수행(Implementation): 온습포 적용, 저작근 마사지법 교육, 이악물기 및 이갈이 인지 훈련
4. 평가(Evaluation): 2주 후 재내원 시 개구량 및 주관적 통증 척도(VAS) 재평가 선배 치과위생사의 한마디 "턱관절 장애는 생각보다 훨씬 흔한 질환이에요. 외측익돌근의 해부학적 기능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만, 환자의 불편감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인 중재를 계획할 수 있답니다. 국가고시 공부할 때 구강해부학을 탄탄히 다져두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어요. 단순 암기가 아닌,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해부학적 근거를 떠올리며 공부해 보세요!"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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