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DNC 판정 후 가족 설명, 사망시각, 문서화 원칙을 묻는 문제이다.
BD/DNC는 “회복 가능성이 낮은 혼수”가 아니라 death by neurologic criteria이다. 따라서 심전도상 rhythm이 보이고 ventilator로 흉곽이 움직여도, 기준이 충족되면 사망으로 설명하고 문서화한다.
가족 설명 “기계가 공기를 넣어 심장 박동과 산소 공급을 잠시 유지할 수는 있지만, 뇌 전체와 뇌간 기능이 영구적으로 소실되어 의학적·법적으로 사망입니다.”처럼 명확한 말과 공감적 태도를 함께 사용한다.
문서화 포인트: catastrophic permanent brain injury, 교란요인 배제, brainstem reflex 소실, coma, apnea test 또는 ancillary test 결과, 검사자 자격과 병원 정책 준수 여부를 남긴다. 사망시각은 최종 apnea test에서 기준에 맞는 ABG 결과가 보고된 시점, ancillary test를 사용했다면 담당의가 결과가 BD/DNC에 부합한다고 의무기록에 문서화한 시점으로 정리한다.
위험한 오답은 가족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아직 살아 있다”, “깊은 혼수다”라고 말하거나, 장기기증을 위해 사망시각 기록을 조정하는 것이다. 이는 신뢰와 법적 문서화를 모두 해친다.
실무 메시지 가족이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면 반복 설명, 침상 옆 관찰 기회, 사회복지/영적돌봄, 기관의 accommodation policy를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사망 판정 자체를 모호하게 표현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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