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C 후 혼수 환자에서 신경학적 예후판정 시점과 방법을 묻는 문제이다.
이 환자는 ROSC 후 48시간째이며 정상체온에 도달한 지 8시간밖에 지나지 않았고, 진정제와 대사 이상이라는 confounder가 남아 있다. 따라서 지금 운동 반응만으로 poor neurologic outcome을 확정하면 안 된다.
ACLS 포인트 post-cardiac arrest care에서는 예후판정을 서두르는 것보다 산소화, 환기, 혈압, 혈당, 원인 치료를 유지하면서 신경학적 평가를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답 전략: 진정제와 신경근차단제, 저체온, 저혈압, 저산소증, 저혈당/고혈당, 대사 이상 등을 먼저 보정한다. 이후 충분한 시간이 지난 시점에 동공/각막반사와 운동 반응 같은 임상진찰, EEG, SSEP, CT/MRI, NSE/NfL 같은 바이오마커를 가능한 범위에서 종합한다.
위험한 오답은 48시간 운동 반응, 단회 EEG, 단일 CT 같은 한 가지 정보만으로 치료중단 결정을 밀어붙이는 선택지다. 조기 예후판정은 self-fulfilling prophecy를 만들 수 있어 ACLS 후처치 교육에서 반복적으로 피해야 할 함정이다.
실무 메시지 가족에게는 “현재는 교란요인이 있어 예후를 단정할 수 없고,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여러 검사와 진찰을 종합해 설명하겠다”고 말하면서 동시에 혈역학, 산소화, 혈당, 발작 평가 등 ongoing critical care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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