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판단 이 환자는 ROSC 후 10시간째이고, 진정제와 목표 체온관리라는 confounder가 남아 있습니다. 명령 불이행과 초기 근간대 움직임만으로 오늘 회복 불가능이라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가족 설명의 핵심
가족에게는 현재 상태의 중증도와 불확실성을 솔직히 설명하되, 신경학적 예후판정은 서두르지 않는다고 안내합니다. post-cardiac arrest care에서는 산소화, 환기, MAP, 체온, 혈당, 발작 감시를 유지하면서 ROSC 후 또는 rewarming 후 최소 72시간이 지나고 진정·대사 이상 등 혼란요인이 제거된 뒤, 진찰·EEG·영상·SSEP·바이오마커 등을 조합해 multimodal neuroprognostication을 시행합니다.
WLST 판단
WLST는 가족 가치와 목표를 존중해야 하지만, 너무 이른 단일 소견 기반 예후판정은 self-fulfilling prophecy 위험을 만듭니다. 따라서 오늘 바로 “예후 불량”이라고 단정해 연명의료중단을 결정하기보다, 치료 목표를 공유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며, 지연된 다중양식 예후판정 전까지 생리학적 안정화와 발작 감시를 지속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단서 | 해석 | 대응 |
|---|---|---|
| ROSC 후 10시간 | 예후판정 너무 이른 시점 | 72시간 이후 평가 계획 |
| 진정제/체온관리 중 | 신경검사 confounder | confounder 제거 후 판단 |
| 초기 근간대 움직임 | 단독으로 확정 불가 | EEG 포함 다중양식 평가 |
| 가족의 WLST 요청 | 가치 확인 필요 | 불확실성 설명과 반복 면담 |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