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C 후 판단 맥박이 회복되면 심정지 알고리즘에서 post-cardiac arrest care로 전환한다. 이 환자는 ROSC 후 저혈압, 과산소화, 저탄산 환기 상태가 동시에 보이므로 airway, oxygenation/ventilation, hemodynamics를 체계적으로 재조정해야 한다.
산소화와 환기
ROSC 직후에는 100% 산소를 사용할 수 있지만, SpO2나 PaO2가 신뢰 가능해지면 FiO2를 낮춰 SpO2 90-98% 또는 PaO2 60-105 mmHg 범위를 목표로 한다. PaCO2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35-45 mmHg가 목표이므로 과환기를 줄인다. 기관내관 위치는 waveform capnography로 계속 확인한다.
혈역학
MAP 약 54 mmHg는 목표보다 낮다. 수액 반응성을 평가하며 fluid resuscitation을 시행하고, 필요하면 norepinephrine, epinephrine, dopamine 등 vasopressor infusion을 시작하거나 조정해 MAP 65 mmHg 이상을 목표로 한다. 동시에 12-lead ECG와 원인 평가를 진행한다.
함정
SpO2가 100%라는 이유로 FiO2 1.0을 계속 유지하면 hyperoxia 위험이 있다. 반대로 ROSC가 되었으니 저혈압을 관찰만 하는 것도 틀리다. 동성빈맥을 SVT로 오해해 adenosine이나 cardioversion을 먼저 시행하는 것도 post-ROSC 저관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 단서 | 의미 | 처치 |
|---|---|---|
| ROSC + BP 78/42 | Post-ROSC hypotension | Fluid/vasopressor, MAP >=65 |
| FiO2 1.0, PaO2 240 | Hyperoxia 위험 | FiO2 titration, SpO2 90-98% |
| PaCO2 28 | 과환기 | Ventilation 조정, PaCO2 3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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