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S 판단 이 환자는 beta-blocker 과량복용 후 저혈압성 서맥, 의식저하, 저혈당이 나타난 상태이다. 단순 동성서맥만 보는 문제가 아니라 beta-blocker cardiotoxicity에 의한 쇼크를 동시에 치료해야 한다.
핵심 단서
Beta-blocker 독성은 심박수와 심근수축력을 낮추어 bradycardic shock을 만들 수 있다. CCB 독성에서는 고혈당이 흔한 단서인 반면, beta-blocker 독성에서는 glycogenolysis/gluconeogenesis 억제로 저혈당과 의식저하가 동반될 수 있다.
우선 처치
기도·호흡·순환을 안정화하고 지속 심전도 모니터링을 시행한다. 저혈당은 dextrose로 즉시 교정한다. 수액과 atropine은 bridge로 시도할 수 있지만, 중증 beta-blocker 독성에서는 반응이 제한적일 수 있다. Glucagon을 투여하고, 저혈압이 지속되면 epinephrine 또는 norepinephrine 같은 vasopressor를 사용한다. 쇼크가 지속되거나 중증이면 high-dose insulin euglycemia therapy를 시작하며 혈당과 칼륨을 촘촘히 확인한다.
피해야 할 함정
서방정 복용이라고 activated charcoal이나 whole bowel irrigation만 하며 쇼크 치료를 미루면 안 된다. Propranolol처럼 QRS widening을 동반하는 경우 sodium bicarbonate가 필요할 수 있지만, QRS widening이 없는 beta-blocker 서맥 쇼크의 중심 처치는 glucagon, vasopressor, high-dose insulin 전략이다.
| 단서 | 의미 | 실행 |
|---|---|---|
| 서맥 + 저혈압 | beta-blocker cardiogenic shock | ACLS bridge, glucagon, vasopressor |
| 혈당 48 mg/dL | beta-blocker 독성 단서 | dextrose 보정, glucose 모니터링 |
| 지속 쇼크 | 고위험 독성 | high-dose insulin euglycemia therapy, K 모니터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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