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판독 P파가 사라지고 QRS가 매우 넓어지며 T파와 이어져 sine-wave pattern처럼 보이면 중증 hyperkalemia를 강하게 의심해야 한다. 이 환자는 투석을 건너뛴 병력과 전신 쇠약이 있어 ECG 단서와 임상 맥락이 서로 맞물린다.
중요한 함정은 “느린 리듬이니 atropine/pacing” 또는 “넓은 파형이니 shock”으로 바로 가는 것이다. 맥박이 있고, 파형은 shockable rhythm인 VF/pVT가 아니라 전해질 독성으로 심근 전도가 무너지는 모습이다. 이 단계는 cardiac arrest 전 단계로 보고 원인을 즉시 교정해야 한다.
초기 처치 ECG 변화가 있는 생명위협 hyperkalemia에서는 IV calcium으로 심근막을 안정화하는 것이 우선이다. 이후 insulin/glucose로 혈청 K를 세포 안으로 이동시키고, 필요 시 beta-agonist, bicarbonate 상황 판단, potassium 제거 치료와 urgent dialysis를 준비한다.
ACLS 관점에서는 맥박과 혈압을 계속 확인하고, arrest로 진행하면 standard cardiac arrest algorithm을 시행하면서 H&T의 hyperkalemia 교정을 병행한다. 하지만 아직 맥박이 있는 이 장면의 핵심은 BP 86/52 mmHg와 심한 ECG 변화가 있는 peri-arrest 상태를 놓치지 않고 calcium과 K-lowering strategy를 지체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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