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세 여성이 2일 전부터 시작된 심한 인후통과 발열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38.5℃의 고열이 있으며, 신체 진찰상 편도에 하얀 삼출물(exudate)이 관찰되었고 목 앞쪽의 림프절 비대와 압통이 확인되었다. 기침(cough)은 없었으며, 시행한 신속 항원 검사(Rapid antigen detection test)에서 A군 사슬알균(Streptococcus pyogenes)이 확인되었다. 이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일차 치료제는?
검사 결과: A군 사슬알균(S. pyogenes) 신속 항원 검사 양성
1나프실린
2아목시실린✓ 정답
3시프로플록사신
4세프트리악손
5반코마이신
해설
A군 사슬알균(S. pyogenes)에 의한 인두염(Streptococcal pharyngitis)의 일차 선택 약제(Drug of Choice)는 페니실린 계열 항생제인 페니실린 V 또는 아목시실린입니다.
핵심 해설
• 진단적 접근: 편도 삼출물, 림프절 비대, 기침의 부재 등은 사슬알균 인두염의 임상적 특징(Centor criteria)이며, 검사를 통해 확진하였습니다.
• 치료 원칙: A군 사슬알균은 현재까지 페니실린에 대해 완벽한 감수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내성이 없는 페니실린계 항생제가 가장 효과적인 일차 치료제입니다.
정답 근거
A군 사슬알균(S. pyogenes)은 페니실린 계열 항생제에 매우 감수성이 높으므로, 경구 투여가 용이한 아목시실린이 가장 적절한 일차 치료제입니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Listeria monocytogenes) — 그람 양성 간균으로, 냉장 온도에서도 증식 가능한 통성 혐기성 세균입니다. 오염된 식품(멸균되지 않은 유제품, 덜 익힌 육류)을 통해 감염됩니다.
균혈증 — 혈액 내에 세균이 존재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리스테리아는 임산부에서 쉽게 균혈증을 일으키며, 태반을 통과해 태아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혈액배양검사(Blood culture) — 혈액을 채취하여 특수 배지에서 세균을 증식시켜 원인균을 동정하고 항생제 감수성 검사를 시행하는 검사법입니다. 패혈증 진단의 표준입니다.
호중구 증가증 — 말초 혈액 내 호중구 수가 증가한 상태로, 급성 세균 감염 시 흔히 관찰됩니다. 스트레스나 조직 괴사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주산기 감염(Perinatal infection) — 임신 28주경부터 출생 후 7일까지의 시기에 발생하는 감염입니다. 태반을 통한 수직 감염이 주요 원인이며, 조산과 신생아 사망의 중요한 원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