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여아가 3일 전부터 시작된 고열과 심한 인후통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증상 발생 1주일 전에도 경미한 …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8세 여아가 3일 전부터 시작된 고열과 심한 인후통으로 내원하였다. 환자는 증상 발생 1주일 전에도 경미한 인후통이 있었으나 치료 없이 지냈다고 한다. 신체검진 상 편도가 비대해져 있고 표면에 삼출물(exudate)이 관찰되었으며, 목 주위 림프절에 압통이 동반된 비대가 확인되었다. 혈압 100/60 mmHg, 맥박 100회/분, 체온 38.9℃이다. 인후 도말 배양 검사에서 사슬 모양으로 배열된 그람양성 알균이 동정되었다. 치료로 가장 적절한 것은?
검사 결과
· 인후 도말 배양: 사슬 모양의 그람양성 알균(Gram-positive cocci in chains)
· 급속 항원 검사(RADT): A군 사슬알균(Group A Streptococcus) 양성
혈액검사
· 백혈구: 14,500/mm³ (참고치 4,000-10,000)
· C-반응단백질: 55 mg/L (참고치
1경구 아목시실린✓ 정답
2경구 아지트로마이신
3정맥 내 세프트리악손
4정맥 내 반코마이신
5경구 독시사이클린
해설
인후통, 편도 삼출물, 경부 림프절 비대, A군 사슬알균(Group A Streptococcus, GAS) 양성 소견은 A군 사슬알균에 의한 인두염을 시사합니다. A군 사슬알균은 페니실린계 항생제에 여전히 매우 높은 감수성을 보이므로, 아목시실린(amoxicillin) 또는 페니실린이 1차 선택 약제입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A군 사슬알균 인두염은 소아에서 흔히 발생하며,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통해 합병증(급성 류마티스열 등)을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 원인균: Streptococcus pyogenes(Group A Streptococcus, GAS)가 주요 원인입니다.
2. 진단: 임상 증상(Centor criteria 등)과 함께 급속 항원 검사(RADT) 또는 인후 도말 배양 검사를 통해 확진합니다.
3. 치료 원칙:
페니실린(penicillin) 또는 아목시실린(amoxicillin)이 1차 치료제입니다.
페니실린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아지트로마이신(azithromycin)이나 클린다마이신(clindamycin)을 대체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 합병증 예방: 항생제 치료의 주요 목적은 류마티스열(rheumatic fever) 발생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정답 근거
A군 사슬알균 인두염의 표준 1차 치료제는 페니실린계인 아목시실린입니다.
핵심 개념
부고환염 — 부고환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으로, 고환 후방에 위치한 정자의 성숙과 저장을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주로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고환염과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농뇨 — 소변 내에 비정상적으로 많은 수의 백혈구가 존재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고배율 시야당 5~10개 이상의 백혈구가 관찰될 때 감염을 시사합니다.
세팔렉신 — 1세대 세팔로스포린 계열의 항생제로, 그람 양성균(특히 MSSA)에 강력한 효과를 보이며 경구 투여가 가능해 피부 및 연조직 감염의 1차 치료제로 자주 사용됩니다.
메티실린 감수성 황색포도알균 (MSSA, Methicillin-Sensitive Staphylococcus aureus) — 황색포도알균 중에서도 메티실린(methicillin) 및 옥사실린(oxacillin) 등의 항생제에 감수성을 보이는 균주입니다. 1세대 세팔로스포린에 잘 치료됩니다.
경험적 항생제 치료 (Empiric Antibiotic Therapy) — 감염이 의심될 때, 원인균 동정과 항생제 감수성 검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환자의 임상 양상과 역학적 정보를 바탕으로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균을 추정하여 항생제를 선택해 시작하는 치료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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