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남성이 4일 전부터 시작된 심한 인후통과 함께 입을 크게 벌리기 힘든 개구장애(trismus)를 주소… | 마이메르시 MyMerci
감염
문제

20세 남성이 4일 전부터 시작된 심한 인후통과 함께 입을 크게 벌리기 힘든 개구장애(trismus)를 주소로 내원하였다. 내원 당시 환자는 38.8℃의 고열이 있었으며, 입안을 관찰한 결과 우측 편도가 심하게 부어 중앙선 쪽으로 밀려나 있고 목젖(uvula)이 좌측으로 편위된 소견이 확인되었다. 시행한 혈액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 전략은?

혈액 검사

• 백혈구(WBC): 16,500/mm³ (참고치: 4,000~10,000/mm³)

• 호중구 분획(Neutrophil): 85% (참고치: 40~70%)

• C-반응성 단백(CRP): 8.5 mg/dL (참고치: 0~0.5 mg/dL)

• 적혈구 침강 속도(ESR): 45 mm/hr (참고치: 0~15 mm/hr)

• 혈당(Glucose): 95 mg/dL (참고치: 70~110 mg/dL)

해설
현저한 백혈구 증가, 호중구 비율 상승, 그리고 급성 염증 지표(CRP, ESR)의 대폭 상승은 급성 화농성 염증(농양)이 형성되었음을 강력히 시사합니다. 농양이 형성된 경우, 단순 항생제 투여만으로는 치료가 불완전하므로 즉각적인 농양 배농술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심화 해설

핵심 해설 • 진단적 접근: 임상 증상(개구장애, 목젖 편위)과 혈액 검사 결과는 국소 농양 형성을 확실시합니다. 특히 CRP와 ESR의 현저한 상승은 신체 내 강력한 염증 반응이 진행 중임을 의미합니다. • 치료 원칙: 이미 형성된 농양(pus)은 혈액 순환이 잘 되지 않아 항생제가 병변 내부로 효과적으로 침투하지 못합니다. 따라서 절개 배농(Incision and Drainage) 또는 흡인술을 통해 농양을 물리적으로 배출하고, 이후 항생제를 투여하여 주변 조직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것이 표준 치료입니다. 정답 근거 개구장애 및 목젖 편위라는 신체 진찰 소견과 함께, 혈액 검사상 현저한 염증 반응이 확인되므로 편도주위농양에 대한 외과적 배농술 및 항생제 병용 요법이 가장 적절합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