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 남아가 생후 6개월경 첫 발열성 요로감염 이후 반복적인 발열로 여러 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다. 최근 시… | 마이메르시 MyMerci
신요로 질환
문제

3세 남아가 생후 6개월경 첫 발열성 요로감염 이후 반복적인 발열로 여러 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다. 최근 시행한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단계로 가장 적절한 검사는?

신장 초음파: 우측 신장의 전후 직경 11mm의 신우 확장 및 신배 확장 소견, 신실질 두께 감소
소변 배양: 대장균 동정
혈액: 백혈구 15,400/mm³, 혈색소 11.2 g/dL, 혈소판 350,000/mm³
혈액요소질소/크레아티닌 18/0.7 mg/dL
해설
반복적인 발열성 요로감염과 신장 초음파에서 수신증 및 신실질 손상이 의심되는 소견이 있는 경우, 방광요관역류를 확인하기 위해 배뇨중 방광요도조영술이 필요하다. 정적 신장 신티그라피(DMSA 스캔)는 신실질 손상 평가에 사용되지만, 역류 진단을 위해서는 VCUG가 우선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반복적인 발열성 요로감염(Febrile UTI)의 병력과 신장 초음파에서 수신증(Hydronephrosis) 및 신실질 두께 감소 소견을 보이는 3세 남아입니다. 소아에서 반복적인 상부 요로감염과 수신증이 동반된 경우, 가장 먼저 의심해야 할 기저 질환은 방광요관역류(Vesicoureteral Reflux, VUR)입니다. 핵심! VUR을 진단하고 중증도를 평가하기 위한 표준 검사는 배뇨중 방광요도조영술(Voiding Cystourethrography, VCUG)입니다. 이 검사는 방광 내 압력이 높아지는 배뇨 시점에 소변이 요관으로 역류하는 현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해부학적 역류 진단에 가장 적절합니다. 감별 포인트! ④번 정적 신장 신티그라피(DMSA scan)는 신실질의 흉터(Scarring)를 평가하는 데 매우 유용한 검사이지만, 역류 자체를 진단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신실질 손상이 의심되는 이 환자에서 중요한 검사이긴 하나, 역류의 유무와 정도를 평가하는 VCUG가 '다음 단계'로 우선되어야 합니다. 핵심 알고리즘 소아 반복성 발열성 UTI에서의 검사 흐름: 1. 신장 초음파(USG): 수신증, 신실질 이상 등 해부학적 구조 평가. 2. VCUG: VUR의 유무 및 등급(1~5등급) 평가. 특히 수신증이 있거나 비정상적 초음파 소견을 보일 때 시행. 3. DMSA 스캔: 급성 신우신염 시 실질 침범 범위 평가 및 치료 6개월 후 영구적 신흉터 평가. 감별 진단 table
검사주요 목적임상 적용
VCUGVUR 진단 및 등급 평가해부학적 역류 확인, 하부 요로 기형 동시 평가
DMSA 스캔신실질 흉터 평가급성 신우신염 후 영구적 손상 확인, 예후 평가
경정맥 요로조영술(IVP)신배, 신우, 요관의 해부학적 구조현재 소아에서는 초음파로 대체되는 추세, VUR 진단에는 부적합
KMLE 족보 암기법 "VUR 진단은 VCUG로!": 반복적 UTI + 수신증 소아에서 VCUG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흉터(Scar)는 나중에 DMSA로!"라고 연상하면 시험장에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에는 첫 발열성 UTI 이후 모든 소아에게 VCUG를 시행했으나, 최근 지침은 초음파에서 수신증, 신실질 이상, 반복적 감염 등 고위험군에 선택적으로 시행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이 환자는 신실질 두께 감소와 중등도 이상의 수신증을 보여 VCUG 적응증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3세 남아가 반복적인 발열(>38.5℃)로 여러 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매번 소변 배양에서 대장균이 동정되었습니다. 신장 초음파에서 우측 신우 전후 직경 11mm의 확장 및 신배 확장, 국소적인 신실질 두께 감소가 관찰되었습니다. 현재 활력징후는 안정적이며 발열은 해열제로 조절 중입니다. 진단적 접근: 1. 소변 검사 및 배양: 요로감염 확진 및 원인균 동정. (이미 시행됨) 2. 신장 및 방광 초음파: 농양, 수신증, 결석 등 구조적 이상 선별. (이미 시행됨) 3. VCUG: 반복적 발열성 UTI와 초음파 이상 소견이 있으므로, VUR 확인을 위해 가장 먼저 시행해야 할 검사입니다. 요로감염이 완전히 치료된 후에 시행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치료 계획: VCUG 결과에 따라 VUR 등급이 결정됩니다. 저등급(1~3등급)은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며 경과 관찰하는 경우가 많으나, 고등급(4~5등급)이거나 돌파 감염이 발생하면 내시경적 주입술이나 요관방광문합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를 고려합니다. DMSA 스캔은 신흉터 평가를 위해 추후 계획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 문제의 함정은 DMSA 스캔이에요. 신실질 손상이 이미 초음파에서 보이니 '손상 평가'를 하고 싶겠지만, 국시 문제는 '근본 원인 진단'을 먼저 묻습니다. '반복적'이라는 단어가 나오면 습관적으로 VCUG를 떠올리세요. VUR이 진단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흉터 평가만 하는 것은 치료 방침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아요."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