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환 | 복수 PMN | 복수 배양 | 특징 |
|---|---|---|---|
|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SBP) | ≥250/mm³ | 단일균 | 간경변증에서 발생, 복수 단백질 낮음 |
| 이차성 복막염 (Secondary peritonitis) | 증가 | 다균성 | 장 천공 등 복강 내 원인, 복수 단백질 >1 g/dL |
| 무균성 복수 (Sterile ascites) | 1.5 mg/dL, BUN >30 mg/dL, 또는 TBil >4 mg/dL
투여 용량: 진단 당일 1.5 g/kg, 3일째 1.0 g/kg
기전: 혈장량 확장 → 유효 순환 혈액량 증가 → 신장 관류 개선 → 간신증후군 예방 및 사망률 감소
KMLE 족보 암기법
"SBP에 알부민, 신장을 살린다!" - SBP 환자에서 신기능 저하(Serum Cr 상승) 소견 보이면 알부민을 병용한다.
Cephalosporin 단독은 '불충분' → 알부민이 들어간 보기를 '가장 적절한' 답으로 고르라는 신호!
최신 가이드라인 변화
과거에는 SBP에 항생제 단독 치료가 표준이었으나, 2000년대 초반 Sort 등의 대규모 연구를 통해 알부민 병용 요법이 간신증후군 발생률과 사망률을 유의하게 감소시킨다는 근거가 확립되었습니다. 현재 AASLD, EASL 등 주요 간학회 가이드라인에서 신기능 저하가 동반된 SBP 환자에게 알부민 투여를 강력히 권고(Class I)하고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0세 남성, 알코올성 간경변증(복수 동반)으로 이뇨제 복용 중. 3일 전부터 발열, 복통 발생. 응급실 내원 당시 체온 38.6°C, 혈압 90/55 mmHg, 맥박 112회/분. 복부 팽창 및 광범위한 압통, 반발압통 존재. 복수 천자 검사 결과 PMN 3,100/mm³, 배양에서 E. coli 동정됨. 혈액 검사상 크레아티닌 2.4 mg/dL로 급성 신손상(AKI) 동반.
진단적 접근
1. 복수 천자(Diagnostic paracentesis): 복수가 있는 간경변 환자에서 발열, 복통 등 감염 징후 시 가장 먼저 시행할 검사입니다. PMN 수치가 250/mm³ 이상이면 즉시 경험적 항생제를 시작합니다.
2. 혈액 배양 및 복수 배양: 원인균 동정 및 항생제 감수성 확인을 위해 필요합니다. 이 환자의 경우 E. coli가 동정되었습니다.
3. 신기능 평가: 크레아티닌, BUN 등으로 알부민 병용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치료 계획
1. 경험적 항생제: Ceftriaxone 2g IV q24h (또는 Cefotaxime 2g IV q8h). 배양 결과 확인 후 감수성에 따라 조정합니다.
2. 알부민 투여: 진단 시 체중 기준 1.5 g/kg IV (예: 60kg 기준 100g), 3일째 1.0 g/kg IV 투여하여 유효 혈장량을 확보하고 간신증후군을 예방합니다.
3. 보존적 치료: 수액 공급, 전해질 교정, 이뇨제 일시 중단 고려. 경과 관찰하며 복수 PMN 추적 검사(48시간 후 25% 이상 감소 확인)가 필요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알부민 투여는 폐부종(유효 순환 혈액량 급격한 증가로 인한) 발생 위험이 있으므로, 투여 중 호흡 곤란, 산소 포화도 저하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또한, 이뇨제를 복용 중인 환자에서 AKI가 동반된 경우 약제 유발성 신손상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지만, SBP 자체가 가장 흔하고 중요한 원인이므로 우선 치료를 지연해서는 안 됩니다.
레지던트 선배의 팁
"이 문제는 답이 두 개 같아 보이지만,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라고 할 때는 단순 항생제 선택을 넘어 합병증 예방 전략까지 고려해야 해요. 간경변 SBP 환자에서 Cr이 2.4 mg/dL면 '걷어올리기' 위해 반드시 알부민을 써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ABC(Airway, Breathing, Circulation)도 중요하지만, 간경변 환자에서는 '신장 보호'도 최우선 과제라는 점을 잊지 마세요!" 핵심 개념
메르시 의학 문제은행
7,724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 |